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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은 오후 3시즈음 방문했고, 프리입장이 오후 4시부터였습니다.
프리입장이라고 해도 6시 마감까지 계속 인파는 꾸준히 많았습니다. 아무래도 직장인들보다는 젊은 학생들이 보다 많은 느낌입니다.
생각보다 하드굿 (데크, 바인딩, 부츠)이 많이 있었고, 가격도 아주 좋더군요.
상대적으로 바인딩, 부츠는 데크보다는 아주 적었지만
그레이, 비씨, 플럭스, ATZ, 앰플리드, 모스, 마피아, 리키님의 Rollout 의 데크들이 있었습니다.
데크 가격들이 어쩌면 기대이상으로 괜찮은 것들이 있지 않았을까 싶었고, (플럭스의 바인딩과 부츠도 가격이!!!)
의류 브랜드들도 할인가는 상당히 저렴하였기에 충분히 메리트는 차고 넘치는 듯 했습니다.
고글도 아이엑스나인은 변색라인이 저렴하고, 이때가 아니면 구매하기 힘든 할인가라 인기가 좋았고
첫날 드래곤도 아주 저렴한 가격이라서 인기가 좋았습니다.
악세사리나 이너로 파워텅(과거 파워라이드), 브레스, 인튜이션 등도 있었고~
그래도, 작년보다는 좀 인파가 들 몰리는 느낌의 첫날 이였습니다.
그리고 2층 대기실쪽에 해외원정관련 부스들도 이벤트가 있어서 관심있는 사람들이 제법 많았습니다
둘째날은 계획에 없었는데 어찌어찌 아이엑스나인 도우미로 하루 보냈습니다.
원래 둘째날은 오전만 몰렸다가 오후부터 널널한 느낌이였는데요,
이게 웬걸... 프리입장이 오후 2시이후부터였는데 체감상 오전보다 오후가 인파가 무한대로 들어오는 느낌이였을 정도로 오후 늦게까지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이런적은 첨 있는듯???)
둘째날은 역시나 연령층이 다양합니다. 젊은학생부터 젊은 층까지 아주 다양한 느낌이였네요.
매년 이런 의미있고 좋은 행사들을 준비하신 스노우서프 스텝분들 고생많으셨습니다.
준비하신 모든 브랜드들도 고생많으셨고,
좋은 물건 득템하실려고 오랜시간 줄도 서고, 대기도 하신 모든 분들도 고생많으셨습니다. (원하시는 제품들 득 하셨기를~~)
물론, 저 또한 노느랴 고생이 많았던거 같습니다. ㅋㅋㅋ
고생하셨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