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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수한 것이 있고 잘못한 부분이 있으면  사과를 합시닷 !!     사과 도(를)  할 줄 아는 사람이  멋진 사람입니다.  

 

    

   

  • 사과 (謝過)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빎        

  •  

  •                                                 

 

 

사실상 모든 정황들이 상대방을  농락? 하고  4기?  친것이  맞다고 보여주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본인은 아니라고 주장을.

 

       말도 참 많고     말도 참 잘하고

 

국어 공부가 부족했는지   팩트와  너무 먼  말만 주구장창.....

 

 

  상대방이 정신적 등  피해를 본것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에 상응하는 보상은 커녕  제대로 된 사과도 없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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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3자 ? (헝글 관계자)가   공식적인 사과글을 작성  개시.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들에 대한 내용이 아닙니다.      추측은 금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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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일어나고 있는 상황을 보고 있으면서    기억하고 싶지 않은  작년 5월에 벌어졌던 일이 생각나서 끄적여 봤습니다.  헝글이 아주 뜨거웠었죠.

 

 

 

 참고로  저는 아직도  절대로  그때의 일을  용서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속에 담아두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저 생각하기 싫고 기억하기 싫을 뿐.  악수를 했다고 해서 내가 용서를 하고 사과를 받아들였다고 생각을 하고 있으면 큰 오산입니다)   

 

 진정어린 사과와  그에 상응 하는 보상이 이루어지기 전 까지는  (그에 상응하는 보상에 대하여 예기가 나오더니...흐지부지  어영부영..)

 

 

 

      이건  뭔 내용이지    궁금하신 분들은   제 닉네임을 클릭 후   '작성 글 보기'  를  클릭 하시면 됩니다.   2019년 5월 ~ 9월

 

 

 

          그냥 그렇다는 겁니다.   기억하기 싫은 하나의 과거.    확대 해석은 금물

 

 

 

 

엮인글 :

세월의나그네임

2020.06.05 10:01:43
*.39.15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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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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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저걸또ㅋㅋ자기손으로탈퇴한거아닌가ㅋㅋㅋㅋ즉당히허세요첨엔 양박사님 의견존중했는디 이건머;;킄

작은마음우니

2020.06.05 14:31:59
*.166.144.54

허허 아직도 이런분이 계시군요?ㅋㅋ

TwothumbsUp

2020.06.05 10:42:35
*.52.136.31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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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부케냄새 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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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5월 사건이라는데 작년 11월 가입한 사람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첨부

TwothumbsUp

2020.06.05 10:53:37
*.52.136.31

생각해보니 2019 11월이면 본인명의로 가입해야해서 회원정보에 본인 이름이 나와야 하는데

 

나그네가 성함이신건가...... 아님 우리 고생하시는 스텝님들의 권력형 부케이신건가....

양도박사송견근

2020.06.05 11:21:22
*.203.244.73

 가입시 본인 실명 인증이 되어야 가입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 위 댓글을 보고  누구인지 짐작은 가지만.... 논하지 않겠습니다.       양박사  라고 저를 호칭하는 사람은  헝글에 한명이거든요...

그믐별

2020.06.05 11:53:44
*.216.38.106

댓글쓰고 탈퇴한듯하네요ㅋ

TwothumbsUp

2020.06.05 12:11:20
*.25.10.1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도박사송견근

2020.06.05 13:37:22
*.203.244.73

   내가 자진 탈퇴한거랑  본문하고  뭔 상관인지..    나를  왜 강퇴시켰냐고  내가 뭐라고  한것도 아닌데.... 

 

            (역시나  지금도  팩트와 상관없는 엉뚱한 예기만 ㅋㅋ )  

 

 

 

  내 의견을 존중했다고?   ...참나 어이가 없군...역시 사람은 변하지 않는구나.

 

           (내 의견을 존중해서   나한테 비용가지고 장난을 치고    그리고  지대로 된  사과도 없이   흐지 부지 넘어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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