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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 취침 -> 회사 -> 주말 -> 회사 -> 취침의 사이클로 살다보니 비시즌의 중반인 6월이 되어버렸네요.
시즌권 받기 시작하는 10월이 시즌 시작이라고 본다면 6월이 비시즌 중반 맞죠?
회사일이 무지하게 바쁘기는 하지만, 요즘 세상이 워낙 바쁘지 않으면 마음이 불안해지는 세태다보니..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매번 비시즌 목표인 체중감량은 가시적인 성과를 내지도 못한 채 벌써 6월이라 살짝 부끄럽고요.
지난시즌 몇백기가는 찍어놓은 영상은 아직도 편집을 못한 상태고... 사실 지금까지 까먹고 있었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해야겠네요.
이제 더워지기 시작할텐데.. 더위만 넘기고 나면 시즌이 다시 오겠죠.
다들 더운데 건강 조심하시고, 차 조심 하시고, 돈 많이 버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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