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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스럽진 않지만 싸놓은짐 다시 푸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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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의 날 담달로 짐싸느냐 마느냐 패는 이미던져졌고. 과연.......
2019.04.24 14:37:33 *.124.213.182
풀상주면 9월에 짐싸야하는거 아닙니까?
2019.04.24 14:38:39 *.33.164.241
2019.04.24 14:39:57 *.102.1.223
2019.04.24 14:40:40 *.33.164.241
2019.04.24 14:40:52 *.111.1.170
2019.04.24 14:48:29 *.172.131.97
때려치더라도 풀상주는 하지마세요...........
2019.04.24 14:52:32 *.176.111.152
왜요?
부러우셈?ㅋㅋ
2019.04.24 14:53:34 *.172.131.97
그닥 좋지 않더라구요....풀상주한다고 많이 타지도 않게되고....
아시자나요?? ㅋ
2019.04.24 15:00:16 *.176.111.152
저는 거의 매일 나가기는 했어요...
많이는 안탔지만...ㅋㅋㅋ
2019.04.24 14:58:00 *.35.205.12
2019.04.24 14:52:19 *.176.111.152
10월까지 참으시고, 퇴사하세요...;;
2019.04.24 15:12:01 *.60.96.1
일단 갈 곳부터 정해두시고...
2019.04.24 15:20:58 *.34.35.207
"비밀글입니다."
2019.04.24 16:24:00 *.35.205.12
2019.04.24 16:43:35 *.34.35.207
2019.04.24 16:18:17 *.205.202.35
풀상주 하실 수 있을 때 하시는 것도 좋네요. 저에겐 상상할 수 없는 일이지만요 ㅎㅎ
2019.04.24 16:45:13 *.226.185.87
2019.04.24 16:56:04 *.215.58.13
풀상주~직장인들에겐 격하게 부럽습니다 ㅠㅠ 저는 주말에도 일 때문에 스키장 못갈때도 종종 있지요 흐규~
2019.04.24 17:14:35 *.7.59.29
2019.04.25 11:57:09 *.7.54.202
풀상주면 9월에 짐싸야하는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