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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장자연 사건의 증인으로 알려진 윤지오씨가 신변보호를 위한 후원금 받았는데,
4시간동안 1억3천만원이 모금됬다고, 부친 통화내용이 기사에 나왔네요.
이틀동안 모금을 받았으니, 못해도 4억원정도 추산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틀만 받고 닫은 이유가, 개인 신한은행 계좌로 받아서 그것이 기부금품법 위반문제가 제기 되어서 금방 닫았다고 하네요.
하여간 상당한 액수입니다.
2019.05.17 05:38:14 *.65.206.203
2019.05.17 07:07:34 *.36.118.201
2019.05.17 08:51:40 *.173.49.48
2019.05.17 09:11:57 *.36.118.201
2019.05.17 09:22:20 *.173.49.48
2019.05.17 09:32:46 *.102.0.73
2019.05.17 09:33:12 *.102.0.73
2019.05.17 09:56:56 *.173.49.48
2019.05.17 09:17:55 *.183.222.186
퍼오시는 글마다 참......
2019.05.17 09:32:36 *.211.88.244
2019.05.17 09:39:56 *.211.88.244
2019.05.17 09:43:50 *.169.78.100
퍼오는 글 보니 딱 보이네요!열심히 하세요 토토로님
2019.05.17 09:50:14 *.131.159.86
뭔가 모를 불편함이 있네요.
2019.05.17 09:54:31 *.160.120.210
2019.05.17 11:07:14 *.70.52.38
2019.05.17 12:43:30 *.70.98.250
2019.05.18 00:27:29 *.239.34.151
2019.05.18 04:27:34 *.234.153.1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