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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긴글

조회 수 1203 추천 수 6 2019.07.22 21:02:30

어쩌다보니 기회가 생겨서

발리에 서핑을 한달 다녀왔습니다.


별 관심없으신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서핑에 대한 글 한번 써봅니다.

두서 없음 주의하세요 ㅋㅋㅋㅋ 의식의 흐름에 맡깁니다.






4년간 1년에 10회 이하로 서핑을 해왔던 핵 초밥이였던 제가

(파도에 누워있는 사람이 초밥같다 하여 서핑 초보자를 초밥이라고 칭함)

1달동안 발리에서 연달아 서핑을 해보았더랬습니다.




- 우리나라는 파도가 자주 없어요

발리서는 파도가 너무 커서 초보들이 못타는 경우는 종종 있었습니다만;;

이건마치 겨울 내내 비가 오거나, 영상의 기온이 되지 않는 ... 항상 눈이 오는 그런 상태랄까요?

발리에서의 환경이 용평, 휘팍, 하이원 수준이라면... 아니  휘슬러, 니세코 정도의 수준이라면

우리나라에서의 서핑은 웅플이랄까 (사실 웅플 가본적이 없어요) 

굳이 비유하자면 그렇습니다.



이번 발리 여행에서 지난겨울 휘슬러 원정에서 크게 느꼈던것과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 이런 환경이 주어진다면 많은 사람들이 더 재밌게 즐기고 잘타는 사람들도 많을텐데!'

스노우도, 서핑도 환경이 반 이상 먹고 들어가는것 같습니다.



한국에 돌아와서 양양에서 서핑해보니 (그동안 서핑 근육들이 생겨서 실력이 늘긴했네요 )


확실히 한국의 자연적 환경이 서핑하기에는 좋지 못하네요.

다들 태풍왔다고 좋아들하며 때거지처럼 바다에 들어가서 즐겼지만, 

솔직히 엄청나게 즐거웠다고는 못하겠어요 ㅎㅎ



뭐랄까 이 느낌은

마치 3월중순 시즌막판에 원정갔다오니 때마침 전날 폭설이 내렸다해서 한국 스키장에 갔더니만

영상의 기온에 질퍽질퍽한 떡눈속에 데크가 파묻혀서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베이스에 내려왔더니 온몸이 땀에 절어져있고

올려다본 슬로프는 거뭇거뭇한 그런 느낌?


원정가서 열심히 연마했던 기술들은 시도조차 못하겠는 그런 느낌?

아직도 내 마음은 파우더인데, 현실은 질퍽눈인 느낌?


그런대 주변사람들은 막 설질 좋다고 새벽같이 나와서 엄청 열심히 타고 

정오 무렵엔 눈반, 흙반이 되니 '아 오늘 참 재밌었어' 하면서 다들 하하호호 집으로 돌아가시는 그런 느낌...이랄까...


뭔소리여 이게...  암튼 제게는 그렇게 느껴졌습니다 ㅋㅋ



-가르쳐 주는곳은 많은데, 배우기가 어렵다.

스노우보드는 솔직히 누가 옆에 붙어서 가르쳐주면 천천히 배우기 쉬운 스포츠 같습니다.

오로지 자신의 균형감각을 믿고 약간 겁이 없으면서, 아주 사소한 주의사항 (ex:넘어질떄 손으로 지탱하지말것 같은)만 지켜주면 되는데

다만 강습비가 좀 쎄죠?



발리에서는 정말 서핑 스쿨이 많습니다.

심지어는 해변에 노점 서핑 스쿨 (비치보이)들이 해변에 갈떄마다 호객행위를 해옵니다.

무척 저렴하죠.


그러나

일단 파도라는 매순간 다르게 닥쳐오는 존제를 잡아 타야하는데,

이게 리프트권처럼 돈은  안받지만,  서비스가 구립니다. ㅋ

 

단 한번도 똑같은 파도가 오지 않습니다.

가끔씩 엄청나게 헷갈리는 형태로 오기도하고 (타도 되는건지 아닌건지)

말도안되는 크기로 오셔서 도망가기도 해야하고

시간마다 (만조 간조) 크기와 형태도 바뀌십니다.


1:1로 현지 인스트럭터가 봐주고, 밀어줘서 파도를 쉽게 잡는다해도

10분전 파도와 지금 파도가 다르기에 파도를 보면서 잘 판단하며 나아가야합니다.

(인스트럭터와 탈때는  보고 알려줌)


매번 슬로프가 바뀌는거죠


내가 너무 느려도, 너무 빨리가도, 포지셔닝이 너무 치우쳐져있거나 기타등등의 실수= 그대로 퐁당

그 라이딩은 끝입니다.

다시 열심히 헤엄쳐서 파도를 탈수있는 위치로 거슬러 올라가야합니다. (라인업)


- 거슬러 올라가는 과정 - 

라인업하다보면 2~3미터 파도님이 안그러셔도 되는데 자꾸 다가와서 반겨주십니다

파도님이 거세게 몸통박치기 해주셔서 뒤로 밀려납니다.

눈도 비비고, 코도 풀며 제 정신 차린 후 다시 앞으로 갑니다.

-반복-


마침내 지쳐서 그냥 가만히 파도랑 눈치싸움을 졸라 하다가

파도님이 잠시 허락하시면 '아이쿠 자연님 감사합니다'하면서 열심히 다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렇게 힘들게 원위치를 하면 기다리고 있던  현지인 인스트럭터가 ' 유아 투 레이트!' 라던가 ' 빨리 와 빨리'  라던가 ' 롱타임 노씨~' 라고 하면서 놀립니다

열받습니다. 하지만 그럴 겨를이 없습니다

다시 준비하고 다시 출발합니다. 또 물에 빠지구요.  다시 거슬러 올라가고. 계속 물을 먹습니다.

오늘은 삼삼한걸 먹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물속에서 배우기도 어렵고

실수한 내용을 금방 고치기도 어렵고

고치고 싶어도 아까와 동일한 환경이 아닌 파도가 옵니다.


그리고 체력적으로 힘듭니다

힘들면 연습한게 안되요


시시각각 다가오는 파도를

단순히 타기만하는게 아니라, 적절한 파도를 골라잡아야 합니다.


그래서 대부분 타는 영상을 찍어서 리뷰형식으로 강습을 해주는데


이게 또 물에들어가면 잘 안되요ㅋㅋ

(뭐 말이 그렇다는거지 안하는것보다는 엄청나게 도움됩니다.)




- 준내 힘듬

일단 덩치가 클수록, 초보자일수록, 몸무게가 많이 나갈수록, 균형감각이 없을수록

졸라 힘듭니다.


전 일단 크고 무겁습니다.

힘들었어요 ㅠ



허리, 목, 등, 어깨, 3두 가 엄청나게 떙깁니다.


하면할수록 늘긴하는데, 그 과정이 험난합니다.

열 받습니다.

시발을 외치면서 열심히 팔을 휘졌습니다.

그리고 숙소에서 파스를 붙이죠


 약한 파도는 잡으려고하면 정말 더럽게 힘듭니다.  

죽어라 손으로 노를 저어서 파도를 잡아야합니다.

우리나라는 파도가 약합니다

우리나라서 타기 힘듭니다. (하지만 잘타는 사람 마늠 ㅠㅠㅠ)


그래서 그런지 제 주변분들은 다들 하루 조~~~옹~~~일  바다에 들어가있으면서 한두번만 잡아타면

'아 오늘 잘탔다'  ' 재밌었다' 합니다.


찡 합니다 ㅠㅠ




- 서핑의 시간절약

이건 제가 아직 패들링 근육이 허약해서 그럴지도 모르겠는데

보통 발리서 2시간 강습 서핑  프리서핑 2시간 하면  서핑 끝입니다.  


여기서 2시간을 더 타면 다음날 타는데  지장이 생깁니다 ㅋㅋ


그러나 원정을 가면 아침부터 해질녘까지 스키장에서 룰루랄라 보내죠 (저의 경우엔)

그래서 스키장 - 식당- 숙소 의 반복.  관광 없음.



서핑은 시간이 남습니다.


더군다나 오픈시간은 없고, 클로즈 시간은 해떨어질떄까지!

새벽같이 서핑하고 돌아와도 관광할 여유가 있습니다.

(물론 체력의 여유가 있다면 말이죠 흐흐)





- 서핑과 스노우보드의 상관관계


상체포지셔닝,  프론트, 백사이드 턴의 개념정도? 연관성은 10% 정도 있다고봐요

스노우를 잘타면 서핑하실때 완전 초보일때는 모르지만,

인터미디엇 턴에 대한 이해가 있으신분이라면  보드위에 올라가시면 티 납니다.


다만 서핑은 보드를 타기까지가 힘듭니다.   타야 티가 나는데, 타는게 힘들어....

계속 파도를 잡아 탈수있다면 일단 핵고수...




- 서핑은 스노우보드보다 돈이 덜 들어갑니다.

보드도 서핑이 더 싸고

리프트권, 시즌권 필요없고

고어택스 자켓 필요없고

고글도 필요없고... 흐



- 서핑은 스노우보다 위험합니다.

저도 한번 디질뻔 했어요

2~3미터 파도에 적응해서 '아 이제 물도 잘 안먹는다~ 나 이제 좀 타는듯 (으쓱으쓱)' 하고 있는데

개뻔뻔하고 어처구니없이 위험한 마인드로 타고있었는데,


갑자기 눈앞에 어마어마하게 높은 파도가 생기더니 절 덮쳤습니다.

파도 중간에 걿쳐져서 제 몸이 파도 안에서 추락하더군요. 

물속에서 대략 10여초간 굴러다니다가 ' 아 이러다가 죽겠구나' 할때 떠올랐는데

제 몸대신 보드가 두쪽나있었습니다.


헬멧도 없고(간혹 하고 타시는분이 보이긴함) 장갑도 없어서 이런저런 생체기가 엄청 생깁니다.

보드에 부딪혀도 아프고, 물젖은 옷에 쓸려서 아프고


수영을 못하는분이라면  보드와 사람을 연결해주는 리쉬가 생명줄인데

발리서는 파도가 워낙 강해서 이게 가끔 끊어지더군요

'헬프!'  크게 외치면 주변에서 구해주러 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서핑도 사람마다 포지션이나 발 각도가 다르다

사람마다도 조금씩 틀리고

상황에 따라도 조금씩 달라지는 느낌입니다.

아무래도 발이 고정되어있지 않아서지요


다만 서핑하는 사람들은 일부 유명 프로서퍼분들을 보면서 그들의 자세를 따라가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서핑 대회 영상같은것들은 유투브 조회수가 어마어마 하더군요


저도 숙소에서 이미지트레이닝하거나 지상연습할때 유투브 영상을보면서 많이 참고했습니다

(인도네시아는 동영상 오프라인저장이  유투브 프리미엄 아니라도 되던 -_-;;)






- 결론


서핑 하고싶으시면 발리가서 강습받으며 해보세요 (???)

가격도 싸고

한국보다 쉽고 재밌고 다이나믹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운동도 되구요


다만 발리서 엄청 잘되도, 한국오면 안되요 ㅋㅋㅋ



KakaoTalk_20190722_210554182_0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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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종이땡떙떙

2019.07.22 21:16:42
*.7.191.154

결론은 한국에서 잘타면 졸라 잘타짐 이정도 인가요..

Hate

2019.07.22 21:17:28
*.254.44.149

한국에서 졸라 잘타면 졸라 잘타는것.


그러나 타고싶어도 파도가 없음


입니다.

학교종이땡떙떙

2019.07.22 21:19:53
*.7.191.154

동의합니다

학교종이땡떙떙

2019.07.22 22:15:30
*.7.191.154

정성이 깃든 긴글에 태클같은 댓글을 남긴 것 같아서 이어서 남겨요~ 저는 서핑 두번밖에 안해본 초보라고 불리지도 못하는 하꼬이구
서론 본론 결론 다 떠나서 환경이 중요하고 그것을 뛰어넘는 노력이 중요하다는 더 중요하다
라고 이야기 하고 싶지만 그것보다는 엔진이 더 중요하겠구나 라는 취지였습니다.
제가 배운 서핑은 파도의 탑에 위치한 사람이 우선권이 있고 2순위는 파도를 잡는 사람이 우선권이 있다.

제가 타면서 생각한 결론은 실력을 키울려면 못타더라도 탑에 위치할 수 있는 담력과 초보라도 파도를 잡을 수 있는 실력이라고 판단해서 입니다.

Hate

2019.07.22 22:24:17
*.254.44.149

애고 아닙니다

맞는 말씀이세요~



문제는 저도 저번주에 피크라고 생각하고 잡아탔는데
다른 피크에서 잡아타고 레프트 째시던 분이 테이크오프 직전에 와서 제 보드를 쳐서 딩난 ㅠㅠㅠ


수리비 -15만

학교종이땡떙떙

2019.07.22 22:35:53
*.7.191.154

다들 이번주 일요일이 피크라고 많이들 가셨을텐데..

보드가 부러지셨다니

향긋한정수리

2019.07.22 22:15:31
*.203.91.134

안녕하세요, 서린이 입니다.
태풍 끝물에 타러 갔다 용왕님 뵙고 왔습니다.

학교종이땡떙떙

2019.07.22 22:19:01
*.7.191.154

제가 아는 분도 태풍 끝물에 차트보고 연차내고 다녀왔다네요~ 무사하셔서 다행입니다~~~

Hate

2019.07.22 22:31:35
*.254.44.149

가끔씩 문안인사도 드리고 하셔야
양질의 파도 제공받습니다 ㅋ

그믐별

2019.07.23 10:30:29
*.216.38.106

인어공주는요?

물쉐

2019.07.22 22:29:40
*.211.88.244

우와 한달...엄청 잘 하시겠네요

사진 맛집니다

샤카!

저도 9월에 2주 발리 끊었습니다

사진 보니 더 가고 싶네요

Hate

2019.07.22 22:31:05
*.254.44.149

샤카~

몸 조심히 재밌게 즐기고 오세요~

clous

2019.07.22 23:19:47
*.228.186.202

3년 전에 처음으로 강습 받았는데 아직 못 서요. ㅠㅠ

Hate

2019.07.24 17:09:51
*.254.44.149

저도 4~5년전에 똑같은 초급강습을 3번이나 받았습니다.
문제는 3개월 6개월 간격으로 받았다는거죠.....ㅋㅋㅋ   

서핑하러 간 날짜도 3개월 6개월 간격...


서핑이 늘수가없죠 ㅎㅎ

낙엽이라 행복해요

2019.07.23 03:51:49
*.163.49.132

요즘 제트서퍼도 있던데요.

Hate

2019.07.24 16:55:53
*.254.44.149

한 1000만원 하더라구요
발리서도 1명 있었습니다만~  


편해보이긴하는데, 저럴거면 그냥 보트를 타는게 좋겠다 싶었습니다.

왜냐하면

파도를 잡아타지 않고, 유유히 대양을 떠돌아다니던;;

파도를 잡아 탈수 있겠지만, 보드 파손등의 위험도 있을것 같구요


전동 보드를 타느니 전동킥보드, 스쿠터를 타는게 낫겠다는 그런 느낌?

새벽별

2019.07.23 07:22:26
*.175.253.77

서핑도 재밌죠~

발리서핑도 좋지만

가장 좋은건 

즐기고 싶을때 즐길 수 있는거 같아요
그런 점에서 부산은 참 좋은곳 같아요

에덴밸리도 있고 바다도 있고...

Hate

2019.07.24 16:56:52
*.254.44.149

에덴벨리도 별루고...
송정은 좋지만 여름엔 서핑할수있는 공간이 협소하죠 ㅎㅎ


그런대 정말 송정 근처에 살면서 새벽서핑, 퇴근하고 서핑하시는분들 부럽긴해요

EX_Rider_후니

2019.07.23 09:07:20
*.157.64.44

한번도 안간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간 사람은 없다...

그동안 안보이신다 했더니 ㅎㅎㅎㅎㅎ

Hate

2019.07.24 16:57:19
*.254.44.149

어쩌다보니 ㅎㅎ 갔다왔습니다


또 가고싶긴한데, 

남은 생에 1달을 또 갈수있을지는 모르겠네요

덜 잊혀진

2019.07.23 10:19:52
*.167.230.188

한줄 요약 : 휘팍이 좋다.

맞나요? ;; ^^

Hate

2019.07.24 16:58:31
*.254.44.149

휘팍 좋죠 ㅎㅎ

덜 잊혀진

2019.07.24 18:04:22
*.167.230.188

시즌권 판매 시기가 되면, 이번에도 휘팍/용평 서로 밀어내기 작전하는 건가여? ^^

Hate

2019.07.24 18:05:40
*.254.4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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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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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뭐 보드인구가 고만고만해서 밀고 밀어지고가 될지 모르겠어요 ㅎㅎ

히야시스

2019.07.23 10:40:32
*.50.86.44

저희가 원하는 그 그림은요 ?

Hate

2019.07.24 16:59:26
*.254.44.149

아... 그런게 있으셨나요?ㅋ


제가 짐작하기로는 

아마도 그런 사진은 제게 없는걸로...

히야시스

2019.07.25 12:18:57
*.50.93.66

혼자 소장하고 그러기 있긔 없긔 >?

Firststep~!!!

2019.07.24 07:58:17
*.149.12.232

"일단 덩치가 클수록, 초보자일수록, 몸무게가 많이 나갈수록, 균형감각이 없을수록

졸라 힘듭니다."


서핑 한번 해봤는데 너무 힘들고 재미없었던 이유가 바로 이거군요..

역시 물에서 하는건 안맞아요 ㅋㅋㅋ

Hate

2019.07.24 17:00:22
*.254.44.149

힘들긴한데~ 좋아하시는분들은 스노우 버리고 서핑하시는분들도 있고 그렇더라구요 ㅎㅎ


모든 보드종류가 덩치크고 무게가 많이 나가면 힘든것 같습니다. 

파리루베

2019.07.24 10:53:06
*.253.82.235

긁 읽다보니 서핑에대한 간접경험 제대로 할 수 있었네요ㅎㅎ

Hate

2019.07.24 17:00:44
*.254.44.149

이런 산만한글에서 그렇게 느끼셨다니 다행이네요

llikan

2019.07.24 11:01:36
*.222.22.66

대단하세요.. 

95키로 일적에 양양가서 단체강습 한번 받아서 시도해봤는데 보드가 물밖으로 나오질 않더라구요..

떠있질 못하니 중심도 안잡히고 하루 죙일 짠물만 마시다보니 배부르고 속도 미식거리고..

서핑은 내길이 아닌갑다 해서 속초 중앙시장가서 닭강정만 잔뜩 사들고 집에 왔드랬죠

Hate

2019.07.24 17:01:02
*.254.44.149

지금 저도 90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환경이 중요한것 같아요. 

환경이 받쳐줬다면 좀더 편하고 재밌게 배우셨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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