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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간의 의사 소통을 위한 기준이 필요할듯도 해서 껄끄러운 화제지만 감히 시도해 봅니다.... ㅎㅎ
초급 : 초급 사면에서 토 와 힐 턴을 아슬아슬하게 성공 한다. 연속 턴이 되는 것은 아니다.ㅠ
중급 : 중급 사면까지에서 연속턴도 가능하다.. 턴 사이즈를 줄여 중간 사이쯔도 맹글어 본다.
카빙이 이런건가 궁금해 하면서 흉내내 본다. 스위치 입문에 적기...
상급 : 카빙은 단지 엣지를 안 미끌어 트리는 것이란 것을 알게된다.
상급 슬로프까지 기웃거리다 체력만 과다 방전되고 재미는 없다는 걸 알게 된다.
다양한 설면에서 각종 턴 사이즈를 연출 가능하게 된다.
최상급 : 업다운을 거꾸로 하는 다운 언에이팅 down unweighting , cross under , bending? 도 있다는 걸 알게된다.
하지만 저절로 체득하게 되는 사람 다수.. 단 밥 먹듯타야 할수도..ㅠ
동의 합니다.
각자 자신의 실력에 맞게 슬롭을 선택하는것이 사고 예방에 좋습니다.
허나 지인 알려준다고 무턱대고 중급으로 가는 것이 문제 이지 않을까 합니다.
1) 낙엽은 고사하고 사이드 슬리핑 겨우 하면서 실력에 맞게 초급 가자고 하면 경사가 없어서 진행이 않된다며 중급으로 가자고 하시는 분들...
2) 중급이나 초급이나 똑같다고 하시는 분들...
3) 초급은 너무 슬롭이 짧아서 중급부터 가야된다고 하시는 분들...
4) 초급은 초보자끼리 있으니 돌발상황시 대처를 못해서 위험 하지만 중급코스는 상대방이 다알아서 피해가고 서 주니까 중급이 더 안전하다고 하시는 분들...
5) 1,2,3,4번 방법으로 배우신 분들이 펜듈럼(낙엽)이 되기 시작 하면 나도 중급에서 타봤고 중급에서 넘어지는 일 없이 잘 내려 왔었으니까 이번에도 중급 가야지된다 하고 생각하시는 분들...
6) 펜듈럼을 초급 슬롭에서 하려니 속도가 안나서 재미없고, 앞에서 너무 천천히 간다고 생가하며 난 이사람 보다 빠르니 중급이 더 나랑 어울린다 착각하시는 분들...
등등 여러 사람들이 있지요.
저 또한 보드장 첫 라이딩은 중급이었습니다.
리프트 딱 한번타고 바득바득 우겨서 초급에서 비기너 하고 너비스 방법만 배우고 중급 슬롭으로 넘어 왔습니다.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본인이 초급 인지 중급인지 알수 없습니다.
자기 자신은 초보 이지만 중급자로 착각하는 분들이 많으니까요.
슬롭선택의 문제는 가장큰것은 본인의 선택사항이지만 그 선택을 할수있게 알려주시는 분들도 중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대한보드협회도 초급 슬롭, 중급슬롭, 상급슬롭의 차이는 경사도로만 표기 할것이 아니라 입장 가능한 실력의 지표를 만들어 주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물론 지표가 만들어지면 리프트에서 구분하여 그 슬롭의 해당 실력이 않되는 사람은 못타도록 막는 것도 좋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니 스키페트롤분들이 순찰시 보시고 그분들께는 주의 말씀 해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아니면 레벨 자격증 확인 제도도 좋을듯 합니다.
(전 레벨러가 아님니다. 이렇게된다면 저또한 레벨시험을 봐야 하는 불편함과 번거 로움이 있습니다.)
각자 자신의 실력에 맞게 슬롭을 선택하는것이 사고 예방에 좋습니다.
허나 지인 알려준다고 무턱대고 중급으로 가는 것이 문제 이지 않을까 합니다.
1) 낙엽은 고사하고 사이드 슬리핑 겨우 하면서 실력에 맞게 초급 가자고 하면 경사가 없어서 진행이 않된다며 중급으로 가자고 하시는 분들...
2) 중급이나 초급이나 똑같다고 하시는 분들...
3) 초급은 너무 슬롭이 짧아서 중급부터 가야된다고 하시는 분들...
4) 초급은 초보자끼리 있으니 돌발상황시 대처를 못해서 위험 하지만 중급코스는 상대방이 다알아서 피해가고 서 주니까 중급이 더 안전하다고 하시는 분들...
5) 1,2,3,4번 방법으로 배우신 분들이 펜듈럼(낙엽)이 되기 시작 하면 나도 중급에서 타봤고 중급에서 넘어지는 일 없이 잘 내려 왔었으니까 이번에도 중급 가야지된다 하고 생각하시는 분들...
6) 펜듈럼을 초급 슬롭에서 하려니 속도가 안나서 재미없고, 앞에서 너무 천천히 간다고 생가하며 난 이사람 보다 빠르니 중급이 더 나랑 어울린다 착각하시는 분들...
등등 여러 사람들이 있지요.
저 또한 보드장 첫 라이딩은 중급이었습니다.
리프트 딱 한번타고 바득바득 우겨서 초급에서 비기너 하고 너비스 방법만 배우고 중급 슬롭으로 넘어 왔습니다.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본인이 초급 인지 중급인지 알수 없습니다.
자기 자신은 초보 이지만 중급자로 착각하는 분들이 많으니까요.
슬롭선택의 문제는 가장큰것은 본인의 선택사항이지만 그 선택을 할수있게 알려주시는 분들도 중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대한보드협회도 초급 슬롭, 중급슬롭, 상급슬롭의 차이는 경사도로만 표기 할것이 아니라 입장 가능한 실력의 지표를 만들어 주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물론 지표가 만들어지면 리프트에서 구분하여 그 슬롭의 해당 실력이 않되는 사람은 못타도록 막는 것도 좋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니 스키페트롤분들이 순찰시 보시고 그분들께는 주의 말씀 해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아니면 레벨 자격증 확인 제도도 좋을듯 합니다.
(전 레벨러가 아님니다. 이렇게된다면 저또한 레벨시험을 봐야 하는 불편함과 번거 로움이 있습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초급 : 스키장 처음 가서 낙엽 했다.
중급 : s턴 한다.
상급 : 베이직 카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