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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브랜드......... 

 

모방송플랫폼에서 나름유명했던 사람이 운영했던 브랜드.

 

초창기 각종커뮤니티에 요새말로 인싸들은 다 신는다고 각종 포스팅과 페북광고를 하기 시작

 

추후 인기연예인들에게 신기면 PPL을 동원해서 마케팅을 앞세운 인지도만 만듬.

 

그뒤 각종 대회에 스폰서로 자리잡음.

 

문제는 비슷하게 개최한 나이트워킹 이벤트때 제품을 사면 아바타를 주는 이벤트때

 

쿠폰등이 이미사용한 쿠폰이라며 지급이 되지 않았는데 회사측에서는 늑장대응하다 

 

비난여론이 거세지자 사과문을 올렸는데 사과문이 아닌 협박문에 가까워 이미지하락.

 

추후 다른제품들이 카피를 한다고 주장을 하고나왔지만.

 

그 카피를 하는 브랜드는 공장자체생산 브랜드로 유명제품의 카피캣을 만드는곳이었고 S브랜드에 비해 당연히 가격은 저렴한수준.

 

S브랜드는 그 카피캣공장의 제품이 N사나 R사의 카피캣이었지만 자기들의 제품을 카피할 정도로 유명해졌다고 정신승리를 하였지만 

 

자체 디자이너의 제품이면 제동을 걸었어야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방치한것이 이곳에서 나온제품이랑 S사의 제품이 로고만 다른수준이라 논란이 가속됨. 

 

지속적으로 제품의 문제성이 거론되고 이가격에 공정한 제조과정을 거쳤는지 궁금해질정도로 비판이 다시 나돌기시작

 

특정 사이트에서 S사의 홍보글은 보이지만 비판글들은 찾기 힘드는게 S브랜드에서 신고해서 블럭먹인다는 추측이 나옴

 

실제로 구글에서는 다 나오는 수준.... 페북에선 비판댓글하는 계정은 차단하면 댓글 자체가 막아짐..

 

참고로 사실에 근거한 제품 후기는 소비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공익적 목적이 있기 때문에 원색적인 비난이 아닌 이상 명예훼손은 부인될 가능성이 높다. 

 

이런 비판은 비단 패션계에 한정 짓지 않더라도 대부분의 신생 브랜드가 겪을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것을 고쳐나가야만 발전하고 살아남을 수 있다. 

 

 즉, 소비자의 알 권리를 위해 정당한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한데, 그것을 원천봉쇄하려고 들면서 제 이미지 깎아 먹기를 스스로 펼치고 있다는 것.

 

이에 브랜드 대표는 안티들의 제품폄하라고 주장

 

현재 10만원 전후의 가격대를 형성하던 제품은 9900원에 고별전이라는 재고처리를 하는 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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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인글 :

피봄

2020.05.23 02:11:56
*.101.65.167

퀄리티가 그닥 이였는데 홍보빨로 떳었던 신발브랜드
청년사업가 신화를 쓰나 했지만 그대로 몰락해버린 가 브랜드

캠보더

2020.05.23 09:08:48
*.38.54.72

행태로 보나 대응, 정신승리 짓꺼리로 보나 똑같네요.
오히려 S신발이 양반에 속할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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