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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폭주기관차에서 토마스로 돌아왔다.
논란 관련해서 모자란 언행과 행동 등 그 부분은 사과한다.

내가 왜 이럴까 궁금해서 이 영상을 만들었다.
사실해명 펙트로만 말한다.

 

아파트 관련
뺏엇다. 사기쳤다. 투자했다.
이런 저격글에 해명 댓글을 달았으나, 사실 여부에 상관없이 피해자 처럼 글이 올라와서 많은분들이 극딜을 넣었다.
이런 부분에 많은 상처를 받았다.
사실을 근거로 해명하라고 하나, 내가 한게 없으니 해명할게 없었다.

이후 진중성 있게 글 작성했으나, 많은 분들이 무시했다.
논란이 퍼졌다.

 

이후 재판 내용 ~
(재판은 허위내용으로 진행된 내용이였다)
허위소송이라 무조건 이길줄 알았으나, 원심에서 졌다.
너무너무 억울했다.
[이후 재판내용에 대한 불만만 나와서 요약하기 귀찮네요. 그분께서 올린 자게글 내용 그대롭니다]
[모든 헝글 각 뎃글을 캡쳐 다 해놓아서 영상에 계속해서 나옵니다]

 

사실을 뻔히 알면서 계속해서 저격들을 적어서 너무 화가 났다.
-> 결론 : 해당 부분에 대한건 허위로 밝혀져, 재판에서 승리하였으니 더 이상 언급안하겠다.

 

계속해서 악플러들이 글을 달고, 그 사람들이 계속해서 허위사실을 추가로 달고 하고 있다.
조롱했던분들 이상한 짤 달았던 분들 다 지켜보고 있다.
사과문을 올려도 똑같았다. 이러한 부분은 사실 규명이 확실해질때 다시 올릴것이다.

 

내 행동이 잘못되었던 부분은 인정한다.

 

최근해 악플다셧던분들 통화도하고 불쑥찾아도 가서 물어봤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다. 그러나 사실이 아닌 악의적인 글이나 댓글은 달지 말아달라. 상처받았다.
트라우마와 스트레스가 생겨 좀 공격적으로 대했다.

 

엣지백 부분은 우리가 잘못한 부분이라 ㅇㅈ한다.
안전 인증에 대해 미흡한 부분이 있었는데 이 부분은 해야할 부분이니 ㅇㅇ.

 

ㅁㅁ6 어그로끌려고 바인딩 나눔을 했다.
내가 쓰는건데 나랑 티격태격하는 분이 받으셨다.
근데 그분이 요즘 나한테 이래저래 공격을해서 의심(무슨의심인지 몰겟음)을 하기 시작했다.
이후 계속 공격적으로햇다.
그러나 하루동안 생각하여 사과문을 올리고 쪽지로도 사과를 하였다.
그러나 그분은 멈추시지 않았다.
그래서 의심이 확신이 되었다.


너무 막무가내로 말해서 이길수가 없었다 (내가 아 라고말하면 어 라고 말해서.. 글을 못써서..)

그분께서 너무나도 파해쳐다니길래 열받아서 낚시로 허위정보를 줬더니 더 빼액됐다.
예전 14일날 승인 진행 여부에 대해 정보를 올렸다.
모든 승인 부분 내용이나 정보에대해서는 고X샵에 올렸다.

 

모든 내용을 다 올렸는데 계속 괴롭히니 이사람들이 그냥 이러는구나 싶었다.
협박도 해보고 괴롭히지 말라고하였으나 끝나지 않았다.

그래서 인증하면 사과할거냐 라고 올렸으나, 인증하는데 왜 사과를 하냐고 댓글을 달아서 꼭지가 돌았다.
이사람과 대화가 안되는구나 싶었다.
그래서 대화법을 바꿨다. 이러면 사업자의 입장으로서 손해를 보겠구나 싶어서 난 똑같이 그사람 사업장에 피해를 줘야겠구나 라고 생각해서
회사 대표와 전화하고 이야기해서 서로 하지 않기로 하였다.
똑같이 했으면 안되었는데 이럴수 밖에 없었다.
내가 이길수가 없었다 이미 헝글에서는 미운털이 박혀 무슨 글을 쓰더라도 안되었다.

 

난 지킬사람이 많다 사업장, 팀원, 해외투자자 등등 근데 정작 난 지키지 못하고 있다.
똑같은 일이 계속해서 반복되고 해서 스트레스를 받는다.
나땜에 상처받은 분들 사과드린다. 내가 상처받았다고 상처를 다시 주면 안되는데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다.

 

이후 감정 호소 ~~~


외국에 오래살아서 맞춤법도 잘 모르고 글을 잘 쓰지 못한다.
그래서 글로 표현하는거랑 말로 표현하는거랑 다를수 있어서 영상을 만들었다.

 

안전인증 뒤늦게 받은 부분 인정하고 대처하겠다.

난 보드 계속 탈거고 계속 사업을 할거다 미비한 부분은 준비하겠다. 미안하다.

좀 잠잠해지면 모든걸 증빙자료와 펙트기반으로 영상을 만들겟다.

 

 

 

모든 내용 요약했습니다.....

뭐 대략 이렇네요........

 

- ㅊㅊ에 목마른 도넥타는폭주기관차
 

엮인글 :

STEMCELL

2020.05.29 12:38:12
*.141.19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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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돋구는데 재주가 있으신듯.

저는 그냥 관망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아직도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고 계시고, 기승전 나는 잘못없다.

본인 행동이 잘못은 했지만? 다 당위성이 있는 행동들이였다고 합리화 시키고 있네요.

상대방 말이 거짓이라는 증거 제시는 전혀 안하고 계속 말로만 자긴 아니다...
상대방이 증거를 내 놓았으니 빼박이구만, 끝까지 아니라고 우기더니 결국 거짓말로 탄로..

그 거짓말로 피해본 사람 입장에서 정말 답답하네요.

히야시스

2020.05.29 12:45:14
*.70.58.191

요약 정리 굿

도넥타는토마스

2020.05.29 13:29:51
*.253.4.226

이런거 한번 올려보고 싶었슴다 ^0^b

Dokhak

2020.05.29 12:56:04
*.39.21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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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재판은 아파트 대금 지급하라. 가 주요쟁점이고 이자붙여서 언제까지 대금 지급하라. 고 판결났고 패소한건데,
댓글당 50만원 명령 얻었다고 승리했다고 생각하는거네요.
승리했다<->정신승리했다. 가 더 적절.

해일로

2020.05.29 13:15:53
*.7.28.185

ㅋㅋㅋㅋㅋㅋ

Sightseeing_boarder™

2020.05.29 14:40:48
*.209.229.102

이분 최소 요약노트 장인급

양도박사송견근

2020.05.29 22:03:27
*.158.128.135

 

   참으로 안타까웠다.   마냥 보고만 있을수 없어서  심 얼굴책 게시글에 댓글을 썼다.   

 

         헝글 게시글에도 댓글을 썼다.

 

 

   댓글을 쓰기 전에. 전화를 해볼까 하다가   평소 전화를 할 정도로 가까운 사이가 아니다 보니 전화를 하는 것도 조심스러웠다.

 

 

         얼굴책 메시지로 나한테 연락이 왔다.   내가 쓴 댓글을 가지고 뭐라고 하더라...    

 

 

     받아 치고 싶은말 굴뚝같았지만. 참았다...  

 

  (나이는 중요하지 않지만  나이 어린 사람한테 내가 그런 소리까지 듣다니...)

 

 

 

 그때 알았다.    내가 구지 상대할 이유도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늦은밤하늘

2020.05.30 01:35:23
*.120.151.186

완전체 라는 단어가 생각나네요.. 얼굴책 댓글보고 아예 눈팅만하고 댓글도 달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회사와 직원을 지키려면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주면 되는 간단한 답이 있습니다. 지금처럼 실고객/잠재고객의 니즈가 확실한경우가 참 드문데. 처음부터 인증내역 다 공개하고 잘못된건 잘못되었다 사과하고 앞으로 잘 지켜나가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분명 사람들은 다시 찾게 되어있습니다. 지금태도로 업장을 지키려고하는 행동이라고 말해봤자 공개하고 사과하면 그냥 폭망트리 타는결과니까 죽도록 숨긴다는 답밖에 안나오네요. 누군 기억도못하는 과거일을 꺼내는것과, 한 업체의 책임을 가지고있는사람과 어떤 회사의 직원을 동일시해서 나 당한만큼 너도 당해! 니가 나빠! 하는 행동은 예전 유행했던 완전체 인간의 표본인듯합니다.

중경님

2020.05.30 08:30:22
*.51.17.87

그래서 인증하면 사과할거냐 라고 올렸으나, 인증하는데 왜 사과를 하냐고 댓글을 달아서 꼭지가 돌았다

=> 인증을 하고 나서 공개적으로 사과를 요구했어야죠....

그리고 많은사람들이 요구하는것에 대해 짧게 인증하거나 팩트만 말하면 되는데 주저리주저리...

 

 

눈팅만하던 사람인데 지나가는길에 너무 답답해서 끄적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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