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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펀게생물 Solopain입니다.
웰팍이 올해 여-엉 힘을못써서..... 이번주는 용-하 원정을 다녀왔습니다.
사실 지인분의 부탁으로 제 데크인 무명을 렌탈해드리기 위해 하욘을 갓드랫죠...
용평에서 술이나 펏으면 좋앗겟지만 그래도 시즌말에 하욘한번가야지... 생각으로 갓슴다.
근데 이게웬걸...
토요일 - 용평 - 아이스에 눈살짝................................
리프트권으로 3번타고 내려와서 술이나 탓습니다.
게다가 추워서 탈마음이 안생기더군요....
한숨 자고 밤늦게 하욘으로 넘어갓드랫져... 데크전달식을하고...
오늘 놀아야지~ 하고갓더니 이게웬일?
슬러시네요......................
체력은 죽죽빠지고....
덕분에 두시간타고 내려와서 술이나 탓네요
흑흑............ 오늘 용평은 좋앗다던데..................
왜 하욘을... 흑흑.............
그래도 재미잇엇읍니다 흐흐...
다음주엔 마지막 원정으로 용-하 중에 하나를 고를까하는데 여러분의 선택은 어떨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