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혹시라도  백칸트리 체험 학습을 가시게 되면   우리의 이복 형제인 스키어들과는 되도록이면 함께 하지 마심이...

  

   평평한 구간에선 맥을 못추는 우리 족속의 특성상  이런 이행 구간에서 시간에 쫒기면서 새출발 준비하다보면 

  기다려주는 스키어 들에게 미안함을 느껴야 해욤.

     그들은 이미 어기적 거리며 새 출발점에 가서 서서 우리를 바라보고 있구요..... 

 

  하지만 순수 스노우보더만으로 구성된 패키지는 아마도 드물듯하네요..ㅠㅠ

엮인글 :

guycool

2022.06.21 11:08:47
*.30.118.207

아무리 빨리 먹어도 스키어들이 더 빨리 먹어요...  그들은 벗었다 신엇다 안해도 되기에

  동행 해보신 분들은 다 아실듯 ㅠㅠ

醉菊/취국

2022.06.21 13:23:41
*.80.147.31

그 빠른 스키어들이 앞에서 밟아준 눈길 따라가는게
쌩러쎌보다 얼마나 편하고 체력 세이브 되는데요.
동행해 보셨으니 잘 아실듯 ...

제푸

2022.06.21 13:50:07
*.235.14.79

스킨 트랙은 밟고 가시믄 안되유 ㅎㅎ

醉菊/취국

2022.06.21 16:53:14
*.7.28.24

어짜피 스플릿으로 따라가는 거니 문제 없죠. ㅋ

guycool

2022.06.22 17:19:51
*.38.39.112

 답답한건 이때가 아니라 다 준비하고 하강하려는 스키어들을  기다리게 하는 거죠.

TwothumbsUp

2022.06.21 09:36:27
*.214.73.158

때는 바야흐르 2000년도 지금은 운영하는지 모르는 일본의 아르츠반자이 리조트(후쿠시마공항에서 들어가는 코스)에서 엑스게임을 한적이있는데 그때 보드를 타러 갔었죠. 거기서 코스를 잘못들어 무슨무슨 컨트리라인 들어갔다가 1키로는 되는 평지를 만다 보드들고 무릎까지 묻히는 눈위를 걸은 적이 있었죠. 본문의 글을 보니 그때가 떠오릅니다. 

때는 바야흐르 2000년도 지금은 운영하는지 모르는 일본의 아르츠반자이 리조트(후쿠시마공항에서 들어가는 코스)에서 엑스게임을 한적이있는데 그때 보드를 타러 갔었죠. 거기서 코스를 잘못들어 무슨무슨 컨트리라인 들어갔다가 1키로는 되는 평지를 만다 보드들고 무릎까지 묻히는 눈위를 걸은 적이 있었죠. 본문의 글을 보니 그때가 떠오릅니다.때는 바야흐르 2000년도 지금은 운영하는지 모르는 일본의 아르츠반자이 리조트(후쿠시마공항에서 들어가는 코스)에서 엑스게임을 한적이있는데 그때 보드를 타러 갔었죠. 거기서 코스를 잘못들어 무슨무슨 컨트리라인 들어갔다가 1키로는 되는 평지를 만다 보드들고 무릎까지 묻히는 눈위를 걸은 적이 있었죠. 본문의 글을 보니 그때가 떠오릅니다.때는 바야흐르 2000년도 지금은 운영하는지 모르는 일본의 아르츠반자이 리조트(후쿠시마공항에서 들어가는 코스)에서 엑스게임을 한적이있는데 그때 보드를 타러 갔었죠. 거기서 코스를 잘못들어 무슨무슨 컨트리라인 들어갔다가 1키로는 되는 평지를 만다 보드들고 무릎까지 묻히는 눈위를 걸은 적이 있었죠. 본문의 글을 보니 그때가 떠오릅니다.때는 바야흐르 2000년도 지금은 운영하는지 모르는 일본의 아르츠반자이 리조트(후쿠시마공항에서 들어가는 코스)에서 엑스게임을 한적이있는데 그때 보드를 타러 갔었죠. 거기서 코스를 잘못들어 무슨무슨 컨트리라인 들어갔다가 1키로는 되는 평지를 만다 보드들고 무릎까지 묻히는 눈위를 걸은 적이 있었죠. 본문의 글을 보니 그때가 떠오릅니다.때는 바야흐르 2000년도 지금은 운영하는지 모르는 일본의 아르츠반자이 리조트(후쿠시마공항에서 들어가는 코스)에서 엑스게임을 한적이있는데 그때 보드를 타러 갔었죠. 거기서 코스를 잘못들어 무슨무슨 컨트리라인 들어갔다가 1키로는 되는 평지를 만다 보드들고 무릎까지 묻히는 눈위를 걸은 적이 있었죠. 본문의 글을 보니 그때가 떠오릅니다.때는 바야흐르 2000년도 지금은 운영하는지 모르는 일본의 아르츠반자이 리조트(후쿠시마공항에서 들어가는 코스)에서 엑스게임을 한적이있는데 그때 보드를 타러 갔었죠. 거기서 코스를 잘못들어 무슨무슨 컨트리라인 들어갔다가 1키로는 되는 평지를 만다 보드들고 무릎까지 묻히는 눈위를 걸은 적이 있었죠. 본문의 글을 보니 그때가 떠오릅니다.때는 바야흐르 2000년도 지금은 운영하는지 모르는 일본의 아르츠반자이 리조트(후쿠시마공항에서 들어가는 코스)에서 엑스게임을 한적이있는데 그때 보드를 타러 갔었죠. 거기서 코스를 잘못들어 무슨무슨 컨트리라인 들어갔다가 1키로는 되는 평지를 만다 보드들고 무릎까지 묻히는 눈위를 걸은 적이 있었죠. 본문의 글을 보니 그때가 떠오릅니다.때는 바야흐르 2000년도 지금은 운영하는지 모르는 일본의 아르츠반자이 리조트(후쿠시마공항에서 들어가는 코스)에서 엑스게임을 한적이있는데 그때 보드를 타러 갔었죠. 거기서 코스를 잘못들어 무슨무슨 컨트리라인 들어갔다가 1키로는 되는 평지를 만다 보드들고 무릎까지 묻히는 눈위를 걸은 적이 있었죠. 본문의 글을 보니 그때가 떠오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sort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57] Rider 2017-03-14 41 177642
221140 와이파이님이 날 버리고 갔습니다. file [23] 히야시스 2017-02-10 7 474486
221139 요즘같은 날씨에 보드타러 가는게 맞나요.. [13] 열한시십칠분 2023-02-13   178168
221138 조선소 알바 후기 입니다. [20] 알바쟁이 2014-11-01   122646
221137 아라 뭘해! 나무나라... file [2] guycool 2022-07-12 2 121346
221136 2,167만원에 file [52] 탁숙희 2021-09-14 9 108036
221135 대명... 뉴스 나오네요.. secret [8] 취향 2021-12-24   96192
221134 발목 다치면 이것만은 알아두자 / 나중에 개후회하지 말고 [26] 런드빅 2012-06-18 2 87011
221133 처음으로 [92] sky 2001-09-19 19 76087
221132 급성편도염이 이렇게나 무서운줄 몰랐습니다. file [26] 밥주걱 2015-06-03 1 72033
221131 고민 많으신 분들께 참고자료 (결정장애라면클릭) file [11] 카마로스 2017-02-10 4 68714
221130 멕시코 갱단 2명 참수 동영상 [26] Gatsby 2011-11-14   65041
221129 인천공항 7년 근무 기간 동안의 음식점 맛집 안내^^(공항 입국시 ... [8] 물러서지마 2012-08-18 1 63362
221128 SF 미드 좋아하시는분 추천 부탁드립니다 [32] 듀얼맨MJ 2015-06-01   59495
221127 미스틱님 [3] Quicks 2018-09-11   59468
221126 판결문에 의하면.. [20] Nills 2022-07-04 16 58303
221125 제가 사용중인 보호장비 file [10] 돈지암푸우 2021-12-24 2 57864
221124 욕쟁이 고딩... [7] 세르난데 2011-07-04   50384
221123 목천장에 붙어서 죽어도 안떨어지는 가래 쉽게 빼는법 [6] 유대 2011-04-15   49335
221122 미리 본 부산행 후기 (노스포) [14] 이클립스♠ 2016-07-18 1 43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