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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지난번에 2시간 타보고 오늘 또갔는데..
저도 모르게 40시간 결제를..
0.1톤의 육중한 몸매의 소유자인 저도 타게 되더군요
웨이크는 일어나질 못했는데
비시즌에 한번 즐겨 봐야겠어요..
2017.07.21 00:23:50 *.98.164.220
저도 2시간 타보고 재미있다고 생각을...
하지만 시간당 4만원이라는 금액의 압박과 여름철 주말엔 예약이 잘안될 정도로 사람이 많은듯하더라고요ㅠ.ㅠ
이번에 동남아 나가는데 거기서 하고 올려고요.
방콕이랑 마닐라에도 있던데 거긴 1시간에 1.5만원(거기에 프로모션도 많더라고요) ㅎㅎ
2017.07.21 13:13:40 *.111.2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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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넉달 남았네요.
혹시 헝글에도 플로우하우스 다니시는분 있으신가요? [2]
저도 2시간 타보고 재미있다고 생각을...
하지만 시간당 4만원이라는 금액의 압박과 여름철 주말엔 예약이 잘안될 정도로 사람이 많은듯하더라고요ㅠ.ㅠ
이번에 동남아 나가는데 거기서 하고 올려고요.
방콕이랑 마닐라에도 있던데 거긴 1시간에 1.5만원(거기에 프로모션도 많더라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