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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츠 아웃에 대한 염려들이 많으신듯해  제 블로그에서 다시 올려 봅니다.

부츠( 바인딩 힐컵 제외 )의 힐과 토가 보드 엣지 가장자리에서 1/2 인치( A ) 튀어나오기까지는 괜찮다고 하는 교과서가 있으며

이렇게 튀어 나오더라도  그림의  " 각도 " 만큼 기울어져야 닿기 시작한다는 거죠.. 무지 누워야 겨우요.


취향

2020.09.29 14:27:49
*.212.31.189

저 이론은...

설면이 마치 아이스링크처럼 전혀 파이지 않을 때 적용되고...

엣지가 눈 속으로 파고 들어가면 저 각도가 훨 작아 지지 않으려나요...

guycool

2020.09.29 14:29:07
*.30.118.207

     The illustrated book of snowboarding 의 의견 입니다.

취향

2020.09.29 14:38:15
*.212.31.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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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14;37;11.jpg

 

일케 될 테니까요....

첨부

Ellumi

2020.09.29 14:29:14
*.91.7.130

오~ 맞네요.

모글이 많은 슬롭은 또 달라지겠군요.

Ellumi

2020.09.29 14:28:41
*.91.7.130

그림으로 보니 더 이해가 잘 되네요.

더비를 올린다면 더더욱 누워야 부츠의 코가 슬롭에 닿죠ㅎㅎㅎ

사실 초급 시절에는 붓아웃은 거의 의미 없다고 봐야죠^^

어드반.

2020.09.29 14:29:59
*.220.217.246

저는 부츠보다 뒷발 토스트랩 버클이 닿는경우를 경험하고는 좌우 스트랩을 반대로 바꿨어요ㅎㅎ

Ellumi

2020.09.29 14:31:03
*.91.7.130

저도 방향을 반대로ㅎㅎㅎ

가끔 그냥 발등에 체결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soulpapa

2020.09.29 14:36:42
*.39.246.251

요즘 카메라 성능도 좋은데... 정말 실제로 붓아웃에 영향이 얼마나 나타나는지... 특히 전향각으로 라이딩 할때 얼마정도까지 누워야 하는지 찍어서 보여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듬니다.

동시에 카메라 2대로 전체모습, 붓아웃이 발생한 장면 요렇게 찍어서 보여주면 대박일텐데...

OolOBBA

2020.09.29 15:15:18
*.159.205.184

요즘은 상급슬롭에서도 카빙을 많이 하는 추세이니
저만큼 안세워도 이미 각도는 많이 기울어져있습니다.
눈에 박힌걸 빼고서도 조금만 세워도 저 그림만큼 세워지죠.

[구피]Van

2020.09.29 15:33:54
*.38.29.166

저때문인거같은데~ㅎㅎ전 힐컵이 닿아서 (플럭스M바인딩 사용) 힐턴 진입시 엣지가 들리기 때문에 힐턴 진입중에 털리면서 빠지는 경우라 붓아웃이라 이야기한거고 사실 힐컵아웃이 더 신경 쓰였죠~

문아저씨

2020.09.29 15:59:07
*.91.184.133

저도 왕발(280)이라서 붓아웃을 많이 걱정하는데요..아직 뉴비에(1시즌 경험) 트릭커는 

걱정할 단계가 아니라고 해서..삐죽 튀어나와있는데 그냥 잊으려고 하고있습니다 전...ㅠㅠ

곰팅이™

2020.09.29 18:52:19
*.176.111.21

습설이나, 슬러쉬, 혹은 눈이 많을때는 각도 많이 안세워도 붓아웃 납니다...;

베어스 습설에서 말라뮤트 앞코가 많이 걸렸었어요...

덕스탠스 27, -3,  265mm이었는데도요..

이건내껀디

2020.09.29 23:44:48
*.70.140.47

더비 다시면 마음도 편해지고 지갑도 가벼워지기 때문에 들고다니기 편해요~ ㅋㅋ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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