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추석에는 어디 안가고
집에서 차례를 지내는데요
지난 토요일
애 할머니의 전화...
땡글아~ 일요일에 할머니랑 목욕가기로 했는데
할머니가 독감이라네.. 같이 못가서 미안하다~
어제 아침
이번엔 애 할아버지가 독감 판정...
오늘 아침
우리 따님 땡글이...
나 너무 아퍼... 어디가 아픈지 모르겠어...
결국... 병원가니 독감 판정...
전도 부쳐야하고 할거 많은데 큰일이네요
집안에서 제일 잘하는 3명이 모두 독감이니...
그럼 차례상 레시피 찾으러~~~ 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