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아주 오래전 구입했다가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것 입니다.
핫 왁싱 대신 크레용 처럼 베이스에 왁스 칠하고 이렇게 문질러서 마찰열로 녹여 침투 시킨다 하여 샀지만 비슷한 시도를 콜크로 해보고는 너무 힘들어 이걸로는 안해 봤네요. 미국 어느 전문 투너는 핫 왓싱보다 깊이 침투되어서 병용을 권한다 합니다.
일반 라이더 들은 핫왁싱 사이사이 첨가로 하라 권한답니다. 아마 여분의 붉은 색 천이 하나 더 있는 듯 합니다.
원하시는 분 있으면 댓글 달아 주시면 추첨해서 착불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다리미와 스크레이퍼 는 별매 입니다. 휴~ 오해살뻔 했네요...
추가 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정확히 의사를 알려 주세요..
힘들다....힘들다....힘들다...... 음.... 시도는 해 보고 싶은데, 택배사 좋은일만 시키나 싶기도 하고... 갈등됩니다요...ㅎ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