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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글에서 몇몇분께서 계속 언급을 하시던데..
소문의 근원지가 어디일까요..
2003년 총각때 보드 처음탈때부터 딸내미와 와이프까지 온가족이 같이 다녔던 올시즌까지 줄곧 웰팍만 다녔는데 이게 사실이라면 하늘이 무너지는 얘기네요.
낭설이길 바라면서..
카더라 통신이라도 좋으니 관련사항 알고 계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겨울부터 나온 이야기라 뜬금포는 아닌것 같습니다.
완전 폐장은 아니고 골프장 확대에 따른 축소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어제 관련 내용을 웰팍에 모 팀장께 여쭤보니,,
ㅇ 과거에 슬로프 하단을 이용해서 운영하던 퍼블릭 골프장을 리뉴얼하여 다시 운영할 계획임
ㅇ 해당 골프장 관리를 위해서 일부 슬로프는 미운영 할 수 있음, 즉 스키장 축소
ㅇ 검토중인 사안이라 확정은 아니지만 가능성은 높은 상황임
그리고 오늘 지인에게 골프장 마스터플랜을 받았는데, 상당히 많은 코스를 빼곡하게 그려 놓았습니다.
과연 얼마나 반영이 될지, 그리고 슬로프가 얼마나 영향을 받을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뜬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회원권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그럼 사기 판매가 되는건데,, 뒷감당을 어케 할려구요..
제가 알기로는 현대에서 인수 후 다시 매물로 나왔다는 소문은 들었는데,
그게 와전이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제가 카더라로 듣기로는 "스타힐" 이요~ 웰팍은 전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