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시즌권 으로 샀습니다.
같이 타던 사람들이 모두 전부 몽창다 나만빼고 !
장가 or 시집을 가서 홀로 남겨진지 5~6년 됐는데
매년 할인권 몇개 구해서 대명이나 휘팍 두세번씩 다니다가
회사사람중 보드타는 사람 발견 + 스마트시즌권(싸다구~!) 해서
휘팍 시즌권자가 됐습니다.
예전엔 셔틀러 였지만 이젠 똥차도 있고 해서 같이가요에 자주 출몰할꺼 같아요
잘 부탁 드립니다.
p.s.
헝글 간만에 오니 분위기가 완전 바뀌었네요
되게 평화로운거 같아요 적응안되요 ~!!
장가와 시집은 레저의 무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