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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전부터 장비 병이 생겨서 여차여차 여러 데크를 경험하다가
*데크
카피타 호러 -> 인도어 -> 오가사카FC 1819 -> 최종 데페 타입알 1920
*바인딩
버즈런바인딩 -> 테크나인 로그엑스 -> 나이트로 팀바인딩 -> 최종 살로몬 하이랜더
*부츠
셀시우스 코인? -> 셀시우스 소닉 -> 32 라쉬드 -> 32팀투 -> 최종 디럭스ID
부츠도 5개나 거치면서
275에서 260까지 줄이기 성공했고
결국 최종보스에 안착했습니다
더이상 지를게읍어요 그런데 마지막 관문 세나!!??
세나를 알아보다보니까 이게참... 스노우보드 말고는 쓸일이 없다는거죠...
게다가 세나를 사도 난 같이 통화할사람이 없다는게 제일 큰... 단점...
결국 여자친구나 친구 1명데리고 갈때 쓰기로하고 여러가지 알아보다보니
인이어 헤드셋이라는 신기방기한 아이템이 있더라구요
한번 질러봤는데 핸드폰 어플은 뭐.. 카카오톡 보이스나 디스코드 같은거 쓰면 될거같긴한데..
결국 사용해보고 최종보스인 세나로 갈것인가..
이번시즌 테스트 해보고 나중에 후기올리겠습니다
이건 예시이고, 인이어이어폰 3~4만언이면 2개정도 구비할수 있을거같은데 혹시 어플같은거 추천받습니다
흠 귀에 꼽아두는건 고정력이 안좋아서 잘 떨어질거 같아보이네요 마이크도 바람소리 잘들어갈거 같고
세나류는 인터콤 기능때문에(무전기) 쓰는거고 통화나 카톡 보이스, 디스코드 쓰실거면 걍 에어팟...
오 대박 헬멧착용하고 써보셧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