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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에서 코로나에 감염될 수 있는 환경은 락커, 식당, 편의점이나 리프트일텐데 차에서 바로 나가면 락커는 안 쓰고 그럼 리프트만 조심하면 되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숙박을 하지 않는 경우)
저는 자차가 있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지는 않지만 지나가는 버스를 보면 사람들이 붙어서 나란히 앉아서 가는게 리프트보다 위험해 보이는데요.
버스나 지하철의 감염 사례가 거의 없는 것을 보면 스키장의 리프트도 안전하지 않을까요.
겨울에도 코로나 그대로면 스키장 다니는 사람들 눈치꽤나 받을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다들 안전한 시즌 보내세요.
마스크 들고 다니면서 리프트 줄 서고 탈 때는 꼭 써야죠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양식있는 사회인이라면 다들 고민하시는 부분이겠죠... 저도 최대한 올 한해 내 자신과 가족 사회를 위해 조심하고 살고있지만, 또 사회생활 해보면 생각보다 좀 편안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꽤 많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하기사 저도 올 겨울 만큼음 작년이 너무 아쉬워서라도 마스크 끼고서라도 간다라고 하니 다른 분들중에서는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실수도 있다고 충분히 생각 하고 있습니다.
사실 제일 큰 고민은 몇분들이 지적해주셨듯 식당이나 푸드코트 같습니다.
휘팍이나 지산처럼 야외 좌석도 잘 마련되지않은 곳들도 많아 굶고 타야하나 걱정입니다.
양식있는 사회인이라면 다들 고민하시는 부분이겠죠... 저도 최대한 올 한해 내 자신과 가족 사회를 위해 조심하고 살고있지만, 또 사회생활 해보면 생각보다 좀 편안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꽤 많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하기사 저도 올 겨울 만큼음 작년이 너무 아쉬워서라도 마스크 끼고서라도 간다라고 하니 다른 분들중에서는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실수도 있다고 충분히 생각 하고 있습니다.
사실 제일 큰 고민은 몇분들이 지적해주셨듯 식당이나 푸드코트 같습니다.
휘팍이나 지산처럼 야외 좌석도 잘 마련되지않은 곳들도 많아 굶고 타야하나 걱정입니다.
베어스 피스랩에서는 요즘 리프트 탑승인원 수를 줄여 거리를 두고 타게 한다네요... 아마 어느정도 거리유지로 예방은 하겠지만 줄이 더 길어질 것 같은 슬픈 예감이 ㅠ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