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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키보더에서 탈출하여 고진담래하여 다운 언웨이티드 턴을 95프로 만족하게 탔거만...
아쉬운 것은 5년동안의 공백... 2013년도 기선전을 마지막으로 보드계를 떠났지만
컴백해서 뉴타입의 영상미로 겁나게 추천 받아 감사합니다..
그러나 지난 뉴타입 영상을 보면서 돌핀턴을 못 배운 것이 천추의 한입니다..
여러분들도 기회가 되시다면 뉴타입 2014년 10월 올린 영상을 반드시 보시길 권장합니다..
제프의 돌핀턴을 좀더 연습했다면 엄청난 발전을 했을텐데.. 가르쳐 달라고 졸라도
모르척한 뉴타입이 밉습니다... 돌핀 턴을 응용해야 진정한 무림의 고수가 될 수 있습니다..
부족한 5프로는 돌핀 턴에서 자유자재로 구사할때... 완성될 것같습니다.
전 한번도 가르쳐달라는 말을 들어본적이없습니다....ㄷ ㄷ ㄷ ㄷ 역시 헝글의독설가 레몽레인...이렇게 한명 또 보내는군요 ㅎㅎㅎ 거기에 벤또님까지 휘둘리면 내가 세상을 헛살았어...ㅜㅡㅜ
ㅋㅋㅋ 어떻게 가르쳐 달라고 졸랐는데도 모르척 할 수가 있죠? 실망하고 갑니다 ㅜ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