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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아무리 바인딩 각도를 많이 준다고 해도..
리프트에 인원 Full로 다 타면 힘들군요...
스키는 전방으로 보고 있어.. 불편함의 거의 없을듯 하지만...
보드는 각도상 옆사람한테 민페도 되고.. 간혹 옆 사람 진상 만나면.. 자기 데크 데미지 입는다고... 머라하고...
스키장에서빨리 순환 시켜서 올리는것도 좋지만..
보드 탑승하면 탑승 인원 여유를 주었으면 하네요... (개인적 희망사항)
데크 들고 타면 되긴 하지만.... 분명 장착 후 타고 싶은 사람도 있을건데...
얼마전 이거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하이원 벨리 허브가는 리프트 데크 들고 타다가..
리프트 하부 그물 고정 프레임 콘크리트에 테크 긁으면서 스크레치 나고.. (리프트랑 바닥이랑 너무 거리가 없는거 아닌가??)
그냥 요즘 리프트 타는게 겁나서(?) 주저리 해봤네요... ^^
그래서 저는 죄송 하지만
맘 편하게 들고 탑니다.
옆사람 한테 피해 주기 싫고
까탈스러운 사람에게 저의 잘 생긴 얼굴 보이는것도
싫어요ㅠㅠ
맘 편하게 들고 탑니다.
옆사람 한테 피해 주기 싫고
까탈스러운 사람에게 저의 잘 생긴 얼굴 보이는것도
싫어요ㅠㅠ
조금 공감가는 내용이지만 입장이 다르네요
보통 데크 스크레치 90%이상은 리프트 대기 또는 리프트탑승후 옆 사람 장비에상처를 입죠
비싼장비든 싼장비든 새로산 보드가 옆사람 또는 대기줄 뒷사람 부주의나 무신경으로 인해 상처가나면 속상한데 그건 누구의 책임인가요?
보드 상처난다고 투덜댄사람 인성문제인가요?
난 보드 상처나도 상관 없으면 다른 사람 보드도 상처나는것도 상관 없다고 여기는게 잘못된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리프트 타고 등을 기대지 말고 옆으로 돌려서 옆구리를 기댄고 타보세요 보드도 스키처럼 반듯하게 놓고 올라갈수 있습니다
올라가는동안 편은하진 않겠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불평한 자세도 아니에요
보통 데크 스크레치 90%이상은 리프트 대기 또는 리프트탑승후 옆 사람 장비에상처를 입죠
비싼장비든 싼장비든 새로산 보드가 옆사람 또는 대기줄 뒷사람 부주의나 무신경으로 인해 상처가나면 속상한데 그건 누구의 책임인가요?
보드 상처난다고 투덜댄사람 인성문제인가요?
난 보드 상처나도 상관 없으면 다른 사람 보드도 상처나는것도 상관 없다고 여기는게 잘못된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리프트 타고 등을 기대지 말고 옆으로 돌려서 옆구리를 기댄고 타보세요 보드도 스키처럼 반듯하게 놓고 올라갈수 있습니다
올라가는동안 편은하진 않겠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불평한 자세도 아니에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저는 어지간하면 좌우측 끝 자리에만 앉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