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글을 읽기에 앞서 해당 내역은 제보를 받은 내용입니다.

어떤 팩트적인 내용을 말하는 것이 아닌, 그간 있던 이슈 및 사항을 정리하는 글이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말도 안되는 시비가 아니라,

수상한 내역에 대한 해명 및 인증을 바라는 겁니다.

대표님의 자꾸 이상한 인증과 해명이 불안함을 유발할래야 안 할수가 없는건 사실 아닌가요?

보드를 보내서 인증을 넣어드리는 방법 - 해당건은 이미 고로샵 공식 공지로 하신 내용이니 패스합니다.

20년 07월 이후에 구매했다고 하면 아무문제 없습니다 

" 왜 소비자에게 거짓말을 하라고 하고, 말씀을 하시나요? 소비자도 같은 범죄자로 만드시게요?"

"중고" 데크를 빌려다가 인증을 한다구요? 중고로도 인증이 가능한가요? 이 부분은 제가 전문가가 아니니 날이 밝으면 전문가에게

확인을 요청하겠습니다.

또한 매번 말씀드리지만 소급적용은 불가해 지금 이전데크 인증 받았다 한들, 합격 판정 이전것은 모두 미인증상품인데요?

이건 대표님도 알고계신 사항 아니신가요?

"그냥 나한테 중고로 샀다고 하면 아무 문제가 없다"

또 또 소비자에게 거짓말을 강요하네요.

친한 사람들은 이게 가능하나 라고 말하신거 보니 실제 소비자 안에서도 친한사람 안친한사람 구분하시나봐요?

원칙은 그게 맞는게 아니라, 정식적으로 인증이 완료되고 나서, 그 후 판매분만 적용되는게 원칙입니다.

시즌중에 본인에게 와서 튠업을 하면 불법상품이 합법으로 뿅 하고 변신을 하시나요?

그 날짜 기준으로 완제품 처리 하면

그럼 그 날짜 이전은 미완전 제품인가요??

변호사가 이걸보고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했으니 뭐 그런거겠죠. 고객을 함께 거짓말 하라고 하고 걸리면 책임진다라... 흠...

(판단은 스스로 ^^)

---------------------------------추가사항

확인해보니, 인증기관(국내에서는 스노보드를 인증하는곳이 2곳으로 확인됩니다.) 에선 국가에서 인증 권한을 위임받아, 인증을 대행하는
기관이라고 합니다.  단속권한은 제품안전기본법 제21조에 따라 불량불법제품 조사업무를 하는 한국제품안전관리원 에게 있는데,

인증기관에서 그게 가능하다고 하나요? 일반 기업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공무원 혹은 공적인 업무를 하는 곳에선 책임소재의 문제로

확답을 내리지 않고 애매한 혹은 회피하는 경향이 클텐데요 ...?

마녀사냥? 흠... 노코멘트 할게요

대표님도 잘 아시면서... 미흡하게 하신거... 미흡한것은 적법한 절차에 의해 적법하게 완료 하시면 되는겁니다.

적법한 절차로 어디까지 진행중이며 어떻게 진행이 되었냐 라고 묻는 예비소비자에게 고소니뭐니 하시는건...

번외로

대표님. 헝글로 시작하고 헝글 덕분에 이렇게 올라오신거 아닌가요? 중간에 뭐 어떤 문제가 있던 헝글로 시작하시고 헝글로 여기까지

인지도 올리신건 사실 아닌가요. 그런 헝글에서 모두가 본인을 괴롭힌다고 느낀다한들, 일베취급을 하시면 본인도 일베에서 시작한 사람이라는것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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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역은 익명의 제보자를 통해 제공 받았습니다. 익명의 제보자님 엄청나게 감사드립니다.(__)

악의적인 편집 혹은 내역은 없습니다(개인정보로 나올법한 실명은 지웠습니다)

어디서 뭘 하고 계신가 열심히 인증 준비 하고 계신가 했더니,

이젠 고객과 함께 거짓말을 하기위해 준비하시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