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보호구도 작아져서 찾아보고 있었는데 진짜 애들용 허접한거 쓰다 쿠션 좀 있는거 알아보니 가격들이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전 보호구들이 이렇게 비싼물건인지 처음 알았습니다. 스냥 스폰지를 천에다 끼운거 아니냐? 라는 무식한 생각만...
아름 아름 아마존에서 구매를 했는데.. 애들 숫자가 있으니 가격이..ㅜㅜ
애들 크는 속도 때문에 1년만에 교체하는 것들이 늘어나니 이거 감당이 안되네요.
헝그리보더의 의미를 새삼 느낌니다.
점점 헝그리해져가네요. ㅠㅠ
그나마 형제라도 있으면 물려주면 조금 괜찮죠.. 자라서 아빠 사이즈랑 똑같으면 그때부터는 이득이구요... 그렇지만 애들은 아빠보다 더 자라는 편이라서...그게 뜻대로 되지는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