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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민한건가요? 하..
올 5월에 xlt를 구매하였습니다.
사이즈 미스로 현재 다시 35만원에 다시 판매중이었다가,
중X글들을보니 오피셜 새제품을 35만원에 판매하더라구요..
그래서 생각해보니 오피셜도 35만원인데 xlt가 35만원은 제가 너무 손해인거 같아 36만원으로 올렸습니다.
원래는 37만원에 팔았었는데 그때도 어느분들이 태클아닌 태클을 거셔서 35로 내렸습니다.
아무튼.. 이러하다가 결론은 지금 36만원으로 올려놓은 상태이지만..
저는 직거래를 선호합니다.
개인 데크 배송은 다들 아시다시피 택배도 잘 안받아주거니와.. 아무튼 이런저런 문제로 택배보단 직거래를 좋아합니다.
글에도 분명히 되도록 직거래 하였으면 좋겠다고 올려놨는데....
물론 필요시 택배거래 진행하나 배송비 부담하실거면 사가시라고 했습니다.
직거래로 35만원~36만원이면 충분히 메리트 있는 가격이라고 생각하는데,
왜 댓글에 구매하실것도 아니면서.. 샵에서도 37만원이면 무배로 살수있는데 너무 비싸다~ 가격을 다운시켜라~
이런댓글을 계속 다는건지.....
물론 제가 사온순간부터 중고가 되는거 맞습니다. 근데 비닐도 뜯지 않은 제품인데... 그렇다고 샵보다 비싼것도 아니고..
굳이 택배거래를 할거면 배송비 물어가시면서 사가시라는건데.. 왜 비싸다고 그런 댓글을 다는건지....
댓글에 댓글을 달아드렸더니.. 또다른댓글은 초보분들한테는 좋은 팁이 될거같다~
샵에가서 사면 양말도 주고 데크백도 주고 스텀패드도 주고 말만 잘하면 다준다~
하.. 제가 예민한건지는 모르겠는데, 진짜 태클을 걸어도 너무 거네요...
짜증이 치밀어서 주저리주저리 남겨봅니다..
한번탔다는 프로토콜 이런것도 33만원인데.... 왜그런댓글에는 태클도 안걸고 제글에만 그렇게 태클을 거는건지..
잘못은.. 저한테 있겠죠. 사이즈 미스로 다시 되팔게 된... 이데크 팔리면 앞으로 중고거래 하지말아야겠다는 생각뿐입니다..
XLT를 36만냥에 올리셨다면 정말 싸게 맘놓고 내놓으신것같은데 일단 요즘 너무 샵이나 인터넷에서 데크새재품이 싸게 후려치듯이 나온게 문제긴해요~~ 저도 중고나라에 32만원에 새재품 살로몬 오피셜 내놓는다는 사람에게 살려다가 우연히 헝그리보더에 아시는분 통해서 인터넷에서 37만원에 주문했거든요 생각해보니 데크왁싱이나 A/S생각이 먼저들더라구요 개인적으로 거래하면 나중에 왁싱부터 직접 돈내고 하기가 아깝기도 했구요 물론 이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윗분 말씀따라 판매자가 팔고싶은 가격에 파시는게 가장 좋죠~ 누가 뭐라든 본인이 원하는 만큼의 가격을 받으면 장땡이라 생각합니다 ^^
머.. 글을 읽다보니 제가 단 댓글에 대한 내용도 나와있네요..
먼저 구매도 아닌데 그런 머...태클아닌태클 걸게된점 죄송하구요.
저도 아는 현제 판매매물도 올려놓은 상태이고.현제 비시즌이다보니 빠른거래 안되다 보니 태클아닌 태클 들어오기도합니다 특히 배송비 문제라던가? 내고문의..그 스트레스 알것같네요..
일단 제가 그글을 보게되서 가격면에 지적하게 된점은.. 저도 지금 현제 아는 동생 장비로 xlt를 보고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새상품 xlt 현제 샵 판매 시세에 대해서 아느정도... 보아온게 있었구요.. 153사이즈가 동생 사이즈에 애매하게.맞을거 같으면서 안맞아서 게시물을 보게되었구요...동생이 현제 다이어트중이네요-0-; 체중이 빠지면 153이 맞을거 같아 일단 연락후.. 어떻게냐 물어봤구요 동생은 156이상사이즈를 원해서 판매자분게는 연락드리진 않았습니다..다만 대행이지만 구매해주는 입장에서..얼마에파세요 한점은 없구요.. 현제 샵판매가와 판매하시는금액사이..헝글 회원님들이 구매하시기엔 메르트가없으니 조정하셔보라 말씀드린점이구요.글 쓰다보니 길어졌네요.가격조율이야 본인 의사이시고.. 저는 그냥 이러했으면 좋겠다..한점이니 기분나빠하진마시구요..괜한 글로 기분상하는데 한몫 한것같아 저도 글보고 심히 썩 기분이 좋진않으네요
보더님께서 달아주신 댓글에는 기분이 나쁘지 않았구요,
다만 제가 기분이 나쁜것은 유독 제글에만 그런 댓글이 달리더라구요.
매물을 내놓은 입장에서, 저도 계속 글을 모니터링 하게되는데
웃긴게 오피셜 새제품 35만원, 혹은 한번탔다는 프로토콜 33만원, 한번탄 오피셜 30만원 등.
이런글에는 저런뉘앙스의 댓글이 전혀 달리지 않는데 유독 제글에만 달린다는게 좀 짜증이 났구요,
댓글내용중 글에도 적어놨지만, 초보분들은 샵에가서 사면 되겠구나~하는등의 비꼬는듯한 내용의 댓글이 많아서
그부분에서 짜증이 터진거 같네요.
보더님께서 달아주신 댓글에는 기분이 나쁜점이 없으니 기분나빠하지 않으셨으면 좋겠구요^^
제가 비꼬는듯한 댓글에 화가나서 태클이라는 단어를 사용한점에 대해서 제글보고 기분상하셨다면 그것도 죄송합니다^^
일단 저는 아래 댓글 두분과는 친분도 없을뿐더라 글 올리신분과도 나쁜감정 같은건 전혀 없습니다.
하지만 얼떤 일이라는게 항상 한쪽에서만 보고 섣불리 판단하는건 아니라 생각하기 때문에 대략 관련된 글 내용을 검색해봤네요
"유독 제글에만 그런 댓글이 달리더라구요. " -> 장터에 검색해보니 5개 글올린거에 2분이 댓글 단거 말고는 내용이 없던데요.... 글올리신 내용으로 봐서는 많은 사람들이 판매자님의 글에 댓글달린걸로 보입니다.
"샵에서도 37만원이면 무배로 살수있는데 너무 비싸다~ 가격을 다운시켜라~" -> 캡쳐한거보면 알겠지만 그래도 두분은 나름 예의
있게 답변드린건 같지만 조금 아쉬운건 뒷부분에 "그러면 판매가 잘될것 같습니다" 라는 문구를 적으셨으면 판매자님께서도 조금
은 덜 짜증이 나지 않았을까 생각이듭니다.
그런데 판매자 솔직히 질문드리면 중고거래가 35만원 정도에 판매되는것에 대해 불만이 있는게 아닌가요?
제 생각에 가격이 50만원이던 30만원이던 시세가 비싸던 안비싸던 사가져가실 분은 사가져 가십니다.
이래저래 태클이 들어와도 그분들께 반대로 정당히 태클을 걸어서 얘기하시면 짜증 날일은 없을겁니다.
파는 사람입장에서는 조금이라도 더 받고 싶은거고
사는 사는 입장에서는 조금더 싸게 사고 싶은건데
사지도 않을꺼면서 찔러 보시는분들이 계시죠
저도 헝글에 몇개 장비들 팔면서 당해본것들이고
분명히 네고가 안된다고 썼는데도 불과하고 카톡으로 가격좀 깍아달라는분들 응???? 바로 차단 ㄱㄱㄱ
판매자가 비싸게 팔던 말던 자기가 살꺼 아니면 조언?같은거 안하는게 서로 좋은데 말이죠
완전 말도안되는 가격으로 파는게 아니라면요
그거 샵에서 파는 가격이랑 얼마차이가 안나네요 그가격에 안팔려요~
ㅇ ㅏㅇ ㅓㅉ ㅓㄹ ㅏ고~??[요] 님이 살꺼 아니면 꺼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