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밸리였던 것으로 기억하고 마지막 날에도 야간을 해서
혼자 타는데 옆에 흙탕물이 지나갔어요..
밑에 내려와서 슬로프를 보면서 가슴이 아팠는데
사랑하는 여인과 헤어지는 기분이 들었어요..
지금은 그 정도가 아니더라도 맘은 아쉽네요..부상때문에 제대로타지도 못했는데..
2019.03.06 08:28:04 *.223.45.166
2019.03.06 09:47:26 *.142.12.177
공감해요 사랑하는 여인과 헤어지는 기분이 들었어요 특히 이부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06년에는 4월 폐장날까지 타본기억이 있네요. 그립네요
2019.03.06 10:21:21 *.38.23.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