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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오기 전에 원정 다녀올려고
다 꾸리고 출발햇습니다.
그런데 길다란게 안 보이네요 .
땀이 줄줄줄줄줄
그런데 부츠도 없네요 ㄷㄷㄷㄷㄷ
집까지 다시 가서 부츠 챙기고~~
어
어~~~ 멍~~~ 퀭~~~~~ 출근해야지 ㅜ.ㅜ
꿈이 깼네요. 또 악몽을 꿨군요.
몇몇분은 실제 경험도 하셨다는 ~~~ 그 악몽같은 상황
비가 엄청내려서 일부 지역 침수도 있다는데
다들 무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뽀송뽀송한 하루 되시고요
여름휴가 잘 보내셔요
2019.07.31 09:47:58 *.157.207.76
스팸 누를뻔...
2019.07.31 11:06:47 *.131.159.86
ㄷㄷㄷ
그 맛나는 스팸을흰 밥에 딱 올려서
2019.07.31 09:51:21 *.7.231.35
오예~! 기릿~! 하고 들어왔는데 ㅎㅎ ^___+ ;;
2019.07.31 11:07:46 *.131.159.86
제일 싫어 하는 악몽 중 하나입니다.
리프트 뺑뺑이도는것도 있고요.데크가 부러지는 꿈도 있고요 ㅜ.ㅜ
제 베이스는 하이원인데 왜 용평에서만 그럴까요?
2019.07.31 10:03:53 *.207.42.72
2019.07.31 11:08:08 *.131.159.86
노~~~
생각만해도
2019.07.31 10:07:48 *.223.37.13
2019.07.31 11:08:33 *.131.159.86
이번에 백팩 큰거 사서. 별도로 부츠백 안가져가도 되니.부츠는 안빠트릴거 같습니다.
2019.07.31 10:27:12 *.176.50.117
장비는 그 전날 여유러울떄 챙기는게 필수죠, ㅎㅎ
2019.07.31 11:09:51 *.131.159.86
ㅎㅎㅎㅎ네.
와이파이님이 꼭 물어봅니다.
잘 챙겻지?
2019.07.31 10:39:53 *.167.230.188
ㅋㅋ
2019.07.31 11:10:15 *.131.159.86
일어나면 몸이 땀에 젖어 있어요,
2019.07.31 11:10:58 *.167.230.188
ㅋㅋㅋ 몸 보신 하세요. ^^
2019.07.31 13:09:08 *.36.146.50
2019.07.31 13:51:17 *.131.159.86
분명 멋지가 딥 카빙을 하고 있었는데 -0-
2019.07.31 14:36:55 *.70.58.79
2019.07.31 14:37:40 *.131.159.86
ㅎㅎㅎ 실제 상황 등장이군요
당시에 힘드셨겟네요
2019.07.31 15:05:04 *.167.230.188
ㅋㅋㅋㅋㅋ ^.^=b
스팸 누를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