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는 휘슬러 42도 투블랙 레이스입니다. 초반급사는 뱅크슬라럼, 이후로는 다운힐코스 처럼 만들어놓은게 참 잼나보입니다.
유로경기겠죠. 아무리 비싸도 이런 코스 한번 타봤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여주인공이 결국엔 3등을 먹는군요.
두번째는, 필르머가 올림픽국대를 뒤쫓아가는 영상인데, 역시 선출이라 그런지 움직임이 자연스럽네요.
보아하니 무료로 개방된 코스같은데 이것도 부럽네요...한산한 오투에 이런 무료코스 하나 못 만들랑가요? 네? 닭죽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