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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차 대다수가 3년 6만 보증 (구동계 제외)
벌써 59,000킬로를 타서 마지막 보증 수리 받으로 왔습니다.
마지막이라 사소한 한가지 까지 모두 다 말했습니다.
1. 오토홀드 소리
2. 시트불량
3. 핸들에변색
4. 깜빡이 딸깍 소리
5. ISG 사망
6. 뒷좌석 열선 체크
7. 리콜 무슨튜브....
8. 리콜 도어레치
9. 3년차 정기 점검
10. 사이드 미러 딸각 소리
11. 에바가루
대충 이정도 되는데 3월에 예약 했는데 날짜가 오늘로 배정 되었습니다. (예약은 꼭 2달 정도 전에 하세요 )
오전 8시 40분까지 출근 같은 사업소 차 입고를 하고 담당이 배정되고 상담하느데 핸들은 교체 정도는 아닌데
무상으로 교체 해준다고 하시고 사이드 미러 소리도 아마 교체 해주실거 같고 통짜로 ..
대충 예상시간 14~ 15시 사이라고 해서 지금 왔는데 어익후 예상 완료 시간이 16시네요..
해서 간만에 헝글에 글도 올리고 되고 좋네요 .
시트는 담당이 따로라 다 끝나고 다시 상담한다네요 ㅜㅜ
무상부증 완료되기전에 꼭 미루지 마시고 정리 잘하셔서 정검 받으세요 .
이제 1시간 30분 남았넹 ... 간만에 헝글에서 더 놀다 가야겠어요 ㅋ
추가 : 요즘 갓 오브 워 4에 빠져 있습니다. 빨리 집에가서 해야하는데 ......
저도 6월 1일 현대 입고 예약 4월 중순에 함.... 겁나 빡심 예약...
강제로 하루 휴가.....
시트 문제는 꼬리뼈 때문. 단호~!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