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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2 17:25:03 *.210.44.50
2018.12.02 17:27:00 *.74.67.131
2018.12.02 17:43:26 *.251.93.114
2018.12.02 17:53:40 *.154.143.69
사과쪼개기 ....하핫
엉덩이의 무운을 빕니다.
2018.12.02 18:21:58 *.165.185.136
저 아는사람 4시간 알려줄땐 양무릎에 멍이 다들었었..;;;;;;
그리 절하면서 다닌거같지 않은데...;;;;;
첫날부터 턴까지 어슬프게 하느냐고 고생한건 맞지만... 스파르타로 알려주다 보니...;;;;;
자주 갔으면 지금쯤 카빙도 할텐데.. 첫날 이후로 스키장을 안가네요...;;; (물론 거리가 좀 문제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