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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등학교때 사진부였지만
지금은 유투부.... -_-;;;
지난주 하이원 막보딩 갔다가 만난 새끼양입니다.
한동안 강아지 기르자고 조르더니
돌아오는 차 안에서 계속 양을 기르자고...... 하아.....
2018.04.01 11:28:04 *.35.205.55
은채다아아아아아아아아 양귀엽.
2018.04.01 11:31:52 *.228.186.84
정말 군침 돌더군요. 으응? -__-ㅋ
2018.04.01 11:55:54 *.35.205.55
오늘 저녁 양꼬치 으응!
2018.04.01 11:28:27 *.34.35.207
아이 키우는게 이렇게 힘들군요...
2018.04.01 11:32:41 *.228.186.84
좀 도와주세요~ ㅠㅠ
2018.04.01 11:38:56 *.34.35.207
아니요 님! 딸아이의 귀여움은 모두 갖어 가시고 힘든것만 도와달라니요 ㅎㅎㅎ
책임과 의무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8.04.01 11:28:31 *.120.186.147
2018.04.01 11:34:08 *.228.186.84
처음엔 마운틴탑 베이스 의무실에 있겠거니 하고 갔는데
밸리 의무실에 있다고 하더라구요.
밸리콘도가 숙소였는데..... ㅠㅠ
2018.04.01 11:28:43 *.57.190.158
2018.04.01 11:34:53 *.228.186.84
중학교땐 탁구부
지금은 클래식기타부..... -_-;;
2018.04.01 11:29:44 *.221.210.12
응가 냄새가 많이 날꺼라고 예기 해주세요
2018.04.01 11:35:49 *.228.186.84
용평에서 엉덩이에 똥이 덕지덕지 뭍은 큰놈들만 보다가 이렇게 작은 녀석을 보니
정말 기르고 싶긴 하더라구요. ㄷ ㄷ ㄷ ㄷ ㄷ
2018.04.01 11:33:47 *.223.10.21
2018.04.01 11:36:11 *.228.186.84
낯을 가려서 저는 못 만졌어요. 아쉽.... ㅜㅜ
2018.04.01 11:55:57 *.143.188.108
유투브에 "유투 평화상" 이 있다면
평화상 수상작 입니다.ㅎㅎ
맘이 평화로와 집니다.
오랜만에 느끼는 평안함 입니다.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2018.04.01 12:03:37 *.228.186.84
별것 아닌 영상인데 좋게 봐주시니 제가 더 고맙습니다~! ^^;
2018.04.01 11:56:50 *.39.58.172
우옹 엄청 귀엽네요+_+
2018.04.01 12:04:21 *.228.186.84
저도 반해버렸어요. ㅎㅎㅎ
2018.04.01 12:16:47 *.158.203.207
2018.04.01 13:30:07 *.228.186.84
밥도 같이 못 먹고 와서 아쉬웠어요. 한국 오시면 시간 만들어봅시다요.
2018.04.01 12:58:27 *.160.153.245
이참에 양 한마리 입양 가시죠 아가가 입양하자는데!!
2018.04.01 13:57:09 *.228.186.84
털 깎아서 옷도 지어 입고....ㄷ ㄷ ㄷ ㄷ
2018.04.01 13:56:14 *.194.63.200
2018.04.01 13:59:12 *.228.186.84
리프트에서 "여기 의무실에 양이 있대" 라고 하자마자
발이 아프다, 손가시가 났다 이러면서 의무실 가야한다고..... 그랬어요. ㅋㅋㅋㅋㅋ
2018.04.01 13:59:38 *.194.63.200
2018.04.01 15:18:52 *.122.246.42
2018.04.01 15:21:38 *.228.186.84
1년만에 어른들보다 커질걸요. ㄷ ㄷ ㄷ ㄷ ㄷ
2018.04.02 12:37:29 *.49.241.73
우와 양이 눈웃음 친닷 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18.04.02 12:43:48 *.226.185.87
2018.04.12 10:47:40 *.178.225.6
2018.04.12 12:46:50 *.226.185.87
은채다아아아아아아아아 양귀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