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용평 시즌권을 오매불망 기다리며 출장만 다니다가.

10월에.. 하이원 전시회가는건 비밀..

지난주에..아버지 병환 소식에..

일도바쁘고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시즌아웃하게 되었네요..

다들 안전한 시즌 보내시고.

가족들에게도 관심을 가져주세요.

병환소식들고나서

일이바쁘단이유로 잘찻아뵙지도 못햇던 연락도잘안하던

제가 원망스럽더라고요.

그럼이만.
엮인글 :

종이컵에똥너

2018.09.12 13:55:26
*.223.44.171

쾌차하시길...

어머씩군오빠

2018.09.12 13:56:10
*.62.215.101

힘내세요

덜 잊혀진

2018.09.12 13:58:04
*.209.41.106

아~, 뭐라 드릴 말씀이.. ;;

춘부장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3번째 위추에 담습니다.

EX_Rider_후니

2018.09.12 14:06:11
*.157.207.76

아버님 쾌유 하시고, 오리님도 빨리 돌아오시고...힘내세요...

clous

2018.09.12 14:07:18
*.226.185.87

아버님 쾌유를 빕니다.

darling

2018.09.12 14:10:31
*.208.174.189

아버님 쾌유를 빕니다.

MysticDream

2018.09.12 14:28:24
*.223.18.177

쾌유 되실겁니다

빵꾸난지갑

2018.09.12 14:35:11
*.211.155.2

쾌차되시기를 바랍니다.

사촌간볼빨기

2018.09.12 14:38:03
*.199.172.2

쾌유를 빕니다.

YOUNG-SUN도민준

2018.09.12 14:49:39
*.111.14.231

빠른 쾌유 빕니다~~

JUN

2018.09.12 15:17:35
*.223.49.113

빠른 쾌유 빕니다..

요구르트

2018.09.12 15:34:32
*.142.106.94

빨리 호전되시어 다음시즌에는 복귀하시길 바랄께요~

개발바닥보딩

2018.09.12 15:36:57
*.194.63.200

아버님의 쾌유를 빕니다

이클립스♠

2018.09.12 15:38:20
*.106.29.57

저런... 아버님의 빠른 쾌유 빕니다.

내궁뎅이니꺼

2018.09.12 16:28:51
*.39.152.25

큰 병환인지요?? 별 일 없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ckk

2018.09.12 18:02:22
*.65.245.210

쾌차하시길 빕니다 ㅠ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57] Rider 2017-03-14 41 177991
215768 강촌 래빗 슬로프 중간 둔턱에 왜 그렇게 사람이 많이 앉아있는지... [7] 무당신선 2023-01-03 5 1608
215767 알파인으로 트릭을? [34] 스무라이더 2023-01-03   2453
215766 1월3일 출석부 [69] NE0 2023-01-03 4 219
215765 상해에 건설중인 세계 최대 실내 스키장 건설현장 보고 왔습니다. file [26] B형 남자 2023-01-02 8 3697
215764 요즘 중고거래 택배를 다들 꺼리시네요.. [15] 상이@ 2023-01-02   2340
215763 sp마운틴 하… 참.. 음ㅡㅡ;;;;; 정말.. [20] 뀨로롱 2023-01-02 4 1662
215762 (무주) 오랜만에 아들과 함께 스노보드를 들고 찾아간 무주 ~~ file [20] 양도박사송견근 2023-01-02 10 1632
215761 보드는 초보자분들이 제일 힘드십니다. 힘내세요~ [22] 피브리조 2023-01-02 4 2117
215760 해머덱이 좋기는 한데- file [5] 피츠버그 2023-01-02 4 2317
215759 2년만에 스키장 온 소감. [6] 폭풍세수 2023-01-02 1 1267
215758 이번시즌부터 첫 해머덱 [7] thkoo 2023-01-02 4 1029
215757 보드 타고싶네요! 너~무 타고싶네요!! file [42] 냔뉨 2023-01-02 19 1520
215756 평화 비둘기 [3] 베어그릴스 2023-01-02 1 527
215755 12월을 보내면서 끄적끄적 닭한마리삼계탕 2023-01-02 3 210
215754 아들덕에 보드 복귀했습니다 [9] Shaun 2023-01-02 10 827
215753 둘째가 보드를 타주면서....느끼는것은..... file [16] 무당신선 2023-01-02 5 1597
215752 몇 년만에 글을 쓰는 건지..... [7] poorie™♨ 2023-01-02 4 644
215751 후후 자게 재밌다고해야하나. [10] 동구밖오리 2023-01-02 6 1366
215750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2] 겨보여자 2023-01-02 2 617
215749 보드를 못타니 장터만 기웃기웃 [4] 후리수타일 2023-01-02 1 5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