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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60만원 가량 주고 예판한 타입알.
한 10번 출격했나... 라이딩 경로가 겹치며 상대 엣지와 반갑게 인사하고 상판이 갈렸습니다..
사고당시 흠칫...했지만.. 전문업체에서 시공했던 보호필름이 이쁨 +1 시켜줬네요.
시즌 끝나고 벗겨보니, 바인딩 자국은 물론 그 사고 위치도 기스 한 줄 없이 깨끗~ 편안~~
데크야 어차피 소모품.. 세컨덱이랑 저렴한 데크는 안 합니다.
근대 100만원 넘어가는게 출격 몇 번 만에 상판 아작 나면 맘이 너무 아파요..ㅜ
이왕 타는거 조금 더 깨끗하게 쓰고 싶다면~ 필름 추천 드립니다 ㅋ
필름 제거 후
저도 거기에 시공맡기고 기다리는중입니다...ㅎ
주말에 작업 맡겼습니다.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