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왼팔에 철판 들어가 있어요. ㅋㅋㅋㅋㅋ

최대한 조심조심 타야죠.

그래도 한번쯤은 제 보드 베이스를 좀 노출해주고 싶은 욕망이 있잖아요. ㅎㅎ

그러니까요. 제 말이.... 바로 그겁니다.  -_-;;;

은채 아버님!!

넹?

따뜻한 락카가 그리워 휘팍으로 돌아왔습니다. ㅎ

휘팍이시면 한수 부탁드려요~!  ^^;

오! 저는 몰랐어요. 그런 일이 있었군요. 은채한테 물어보니 은채도 기억을 하고 있네요. ㅎㅎ

팝콘이라도 먹으면 좀 나아지려나요. ㅎㅎㅎ

저도 백번 넘게 봤을거예요. 그런데

이게 참 가르치는 분마다 조금씩 달라서말예요.

스노보드어딕션에서는 중심 뒤로 빼라는 설명은 없거든요.

그리고 영상의 박현상님은 뭐랄까 알리팝 느낌이라고 보여지구요. 

(너클에선 확실히 알리로 보이는...)

저는 이미 한 번 받아서..... 응?  -__-ㅋㅋㅋ

저 아직 파크 완성되고 들어가보질 못했어요. 이번 주엔 한번 들어가봐야겠어요. 

올 시즌엔 꼭 성공하시길 빕니다!!!

네. 정말 감사합니다. 말씀을 들으니 어느정도 느낌이 오고 있습니다. 이번주 시도해보면 좋은 결과 있기는개뿔

립 가까워지면 또 머릿속이 하얗게 될걸요. ㅋㅋㅋㅋㅋㅋ

그렇죠. 요새 밸런스가 안 맞는지 라이딩중에도 허벅지 바깥이 아프다거나, 발바닥이 조여온다거나 하더라구요.

중심부터 다시 잡아야겠습니다. ^^;;

요새 무릎에 가장 충격을 주는건 셔틀버스에서 보내는 시간이더라구요 ㅎㅎㅎ

이제 아이들 그만 팔아야죠. ㅎㅎㅎ

(딱 일주일 전 게시물에 은채 등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