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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타던 데크를 놔드리고 장비 탓을하며
새로운 데크를 모셔왔지만.. 역시...
장비가 아니가 사람이 문제였서요...파이프는 온몸으로 타는거죠.
2019.02.11 10:35:43 *.96.197.36
어젠 오후에 들어가서 잘 못봤는데 유독 킥커에만 몰리고 파이프는 사람없어서 안 연줄 알았어요
2019.02.11 10:37:24 *.253.82.235
호크에서 유소년? 스키선수 대회 때문에 잘 안들어간거 같구요. 몰릴 때는 엄청 많다가 없을 때는 또 한명도 없더라구요..
2019.02.11 11:10:39 *.114.200.134
보기만해도 아파요 ㅠㅠ ㅋㅋㅋ
2019.02.11 11:22:21 *.253.82.235
파이프 바닥에 피가 있었는데.. 제꺼는 아니였서요...ㄷㄷㄷㄷ
2019.02.11 11:55:44 *.226.185.87
2019.02.11 11:56:33 *.253.82.235
나무아비타블...나무아비타블...나무아비타블...나무아비타블...나무아비타블...나무아비타블...나무아비타블...
2019.02.11 11:57:42 *.226.185.87
2019.02.11 12:39:03 *.223.20.235
2019.02.11 13:46:04 *.253.82.235
송은이 망고 하옵니다.
어젠 오후에 들어가서 잘 못봤는데 유독 킥커에만 몰리고 파이프는 사람없어서 안 연줄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