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다시 보드장 다니는 유부보더 입니다
얼마전에 아내 몰래 자켓 질렀다고 올렸는대
다행이 이번것은 사무실로 받기로해서
기존에 있는것처럼 우기기 가능하다고 좋아라했구만..젠장
좀전에 택배를 받았는대 우길 필요가 없어졌네요..
아..이노무 살..
결혼하고 나서 어느덧 10키로나 몸무게가 불고
작년부터 다시 보드타면서 겨울에 운동보다는
음주를 가까이 했더만...
다시 살이 3키로가 불어서
옷이 작습니다..
작아도 너무 작아요... ㅠㅠ
자크가 잠기질 안네요..ㅜㅜ
아쉽지만 장터로 보내줘야 겠네요..ㅠㅠ
조심스럽게 1빠 손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