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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8 15:27:30 *.253.82.235
누가 독해 좀 ...ㅋㅋ
2018.07.18 16:59:15 *.218.94.21
더워서 그랬습니다....ㅜㅜ
2018.07.18 15:35:31 *.7.231.35
날씨도 더운데, 사람 뜸한 길에서 아낙네 한분이 터덜터덜 걸어가는게 안쓰러워,
집까지 태워다 드렸는데,
집에 들어가서 시원한 음료 한잔 하고 가시와요, 하는걸
뿌리치고 그냥 왔다는 얘긴가요?
흠.......이건 소설인데.....
2018.07.18 16:59:55 *.218.94.21
시골구석에서는 자주 있는 일입니다...
2018.07.18 15:44:12 *.173.218.220
2018.07.18 17:00:44 *.218.94.21
열심히 생업중입니다.....도대체 일 외에는 할게 없는 동네 인지라......
2018.07.18 15:46:44 *.7.231.35
낮술하셨남요?
2018.07.18 17:01:16 *.218.94.21
리얼합니다...ㅋㅋ
2018.07.18 15:54:17 *.62.175.230
2018.07.18 17:01:54 *.218.94.21
어우 이날씨에 낮 술은 죽음입니다
아직 그정도 경지에는 못 올랐어요..ㅎㅎㅎ
2018.07.18 15:54:32 *.112.8.34
안이뻣군요~ ㅋㅋㅋ
2018.07.18 17:02:41 *.218.94.21
이뻤어요.....
아주머니 치고는....ㅋㅋㅋ
2018.07.18 16:19:22 *.52.136.176
2018.07.18 17:03:13 *.218.94.21
문히이모...ㅋ
2018.07.18 16:10:52 *.199.48.1
샵에서 만나면 저도 가끔 그러고 싶을때가 있었는걸요... 이해 합니다
2018.07.18 17:03:40 *.218.94.21
역시 대인배 향긋한거시기님!!!!
2018.07.18 16:16:08 *.62.219.251
2018.07.18 17:05:08 *.218.94.21
더위 먹어서 그래요..ㅎㅎㅎ
2018.07.18 16:22:17 *.75.253.245
이거 느낌상 아무 생각없이 날 더우니 음료한잔 주려 했던거 같은데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치시고 승리에 취해 계신거 같은데요?ㅋㅋㅋ
2018.07.18 17:05:46 *.218.94.21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는 세상
저만 만족하면 됩니다...ㅎㅎㅎㅎㅎ
2018.07.18 16:32:03 *.216.38.106
라면이 아니라서 그냥 가셨군요ㅋ
2018.07.18 17:06:20 *.218.94.21
냉면이라야죠...
여기도 푹푹 찝니다...아주!!
2018.07.18 17:09:29 *.65.195.117
좋은일 하셨네요...아저씨였으면 안태워주셨을거죠?
2018.07.18 17:17:54 *.218.94.21
동네가 동네 인지라 맞을까봐 남자 못태워용.....ㅋ
2018.07.18 17:34:15 *.62.163.82
2018.07.18 18:37:23 *.39.131.194
2018.07.18 17:46:49 *.147.48.107
2018.07.18 18:37:56 *.39.131.194
2018.07.18 17:52:53 *.62.216.181
2018.07.18 18:39:20 *.39.131.194
2018.07.18 18:12:38 *.209.41.137
8월 초에 하이원을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
2018.07.18 18:41:09 *.39.131.194
2018.07.19 12:30:53 *.209.41.137
요즘 뜸~해서 그렇지, 하이원.. 제법 드나 들었었어요. ^^
2018.07.19 14:55:05 *.125.42.102
8월초 방잡으러 갑니당~~~
누가 독해 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