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재 몸뚱이를 잘 이끌어줄
장비를 샀습니다..
그것은 바로..
1617 노스웨이브 데케이드
1617 플럭스 XF입니다..
노스웨이브는 가격대비 너무 잘 잡아줘서
다시 1415에서 1617 노스웨이브로 갈아탔습니다~~!
노스웨이브는 사랑인거 같습니다! 하드하지만 투피스라서 좋더군요!
그리고 말라뮤트 F4.0 같은 깁후스같은 느낌보다는
발목이 좀더 자유로운느낌(?)이여서 또 구매를 했습니다!
1415 노스웨이브 1617 노스웨이브 265사이즈랑 260외피크기는 같더군요..
집에서 서로 대보고 놀랐습니다..0.5센치라고 해도 차이가 있을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외피가 좀 더 하드해진거 같아요! 흰색을 살려했으나
검정이 때가 들타고 좋을듯 싶어 검정으로 구매했습니다^^
바인딩은 6시즌동안 유니온사만 사용했었으나..
3시즌동안 내구성이 마음에 안들어 플럭스로 옮겨왔어요~!
(하지만 AS는 깡패였어요..)
지인꺼를 몇번 타본결과 빠르고 날렵하다는 느낌이더군요@-@
그리고 플럭스사의 높아진 힐컵으로인해 느껴보지 못한 것을
느껴보고싶어 구매를 했죠!
하지만 몬가 상품을 받고 뚜껑을 열었을때 심플함과 썰렁함..
하이백 안쪽은 몬가 더 썰렁하다는 느낌이네요^^
힐컵은 정말 눈에 띄게 높아요..!! (굿굿!!)
유니온이랑 옆으로 나열하면 힐컵의 우월함?이 보여요!
이상 지름인증 및 개봉기였습니다^^!
유난히 짧았던 겨울이였죠..
하지만 저희 헝그리보더님들의 열정은 식지 않았으리라 믿습니다~!
7.5개월이 남았지만 겨울이 그리울때 마다 헝그리보더에 와서
그리운 겨울을 영상 사진을 보면서 달래줍니다^^!
질문도 받습니다^^! 질문해주셔도되요~~~!
그럼 20000 들어가보겠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