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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팍 벨리를 타보면 오른쪽이 바깥쪽 턴이라서 약간 경사가 덜합니다.
그래서 사람이 없다면 턴의 안쪽인 왼쪽을 타는 것 보다,
슬로프의 오른쪽 기준으로 턴하면서 내려가는 것이 더 편합니다.
그런데 사람좀 있으면 보더들이 오른쪽에 쭉 서있습니다. 낙엽하면서 내려가는 사람도 보이고..
사실 한번에 슬로프 내려갈수 없으면 자기 실력이 안되는 슬로프 아닌가요?
왜 벨리까지 와서 낙엽하다 쉬다 이러면서 다른사람 방해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이것이 한두명이면 피해갈텐데, 벨리는 그냥 피해갈수 없을 많큼 항상 보더들이
오른쪽에서 낙엽하던 앉아있죠.. 아래 펜스 1미터 떨어져서 쉬고있는데 그 중간을
지나갔다고 불평하는 글이 있는데, 펜스 1미터면 지나갈 공간도 아니고, 4-5미터
떨어져서 쉬고 있을텐데, 문제는 위쪽도 아마 보더가 있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 공간이 지나갈만 하겠다고 지나갔겠죠..
결국 둘중에 하나죠.. 그 사이를 지나가던지, 정지한다입니다..
다른 루트를 타기에는 너무 많은 보더들이 벨리 오른쪽 슬로프에 널려져 있습니다..
제 글때문에 쓰신것같은데 제 글은 스키어 보더를 나누지 않고 위험하게 타는 상급자를 말했습니다만?? 그리고 전 왼쪽 폭넓어지는 구간에 있었고 그곳으로는 사람 안지나가요. 그리고 4~5미터? 휀스까지 거리가 제 데크보다 짧았습니다. 그래서 상급자라고 생각했구요. 그리고 그 시간이 야간이라 밸리에 사람 없었습니다. 제 주위로 앉아있는 사람 한명도 없었구요. 글 제대로 읽지도 않고 자기 라이딩 스타일이 찔려서 쓴글 같은데요.
님 글엔 인성이 보여요. 사람들보고 널려져 있다고 표현하지 않나 그리고 밸리 급사 오른쪽구간엔 낮엔 스키어든 보더든 급사구간에 줄줄이 정체해있습니다. 그걸 굳이 보더들만 널려져 있다라고 한 저의가 먼가요? 제 글엔 상급자중 위험하게 타는사람들은 몰아 비판하는것입니다만 님 글은 그냥 스키어 보더 편가르기에 내가 원런해야하니 걸리적대지말고 밸리에 오지마라는 어그로끌기 아닌가요?
자신의 실력에 맞는 슬로프를 타야 되는것 맞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휀스에 붙어서 쉬는사람들중 정말 아무지식없이 초보가 겁없이 온것일수도 있고 중상급자가 근육통에 어쩔수 없이 멈춰설수 있는 상황도 있습니다. 근데 님은 싸잡아서 널려져 있다고 표현하셨죠? 그냥 님은 논리있게 근거있는 비판이 아니라 님이 원런을 하고 싶은데 걸리적대는 것이 짜증나서 징징대는 것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비판할 대상을 정하지 않고 자신한테 방해되는 사람들은 그냥 다 똑같은 걸리적대는 것들인 겁니다. 님은말이죠.
쉬는 사람중엔 다친사람 님 말대로 올라오면 안되는 완전 초보분들 쉬는 분들 그분들이 개념없는 겁니까 야간에
사람없는 밸리 급사 구간에서 왼쪽휀스에 딱 붙어서 있는사람한테 굳이 찾아와서 그옆으로 지나가는게 개념없는건가요?
님 라이딩 합리화시키려고 어거지 부리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