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과 12월 오투 으뜸마루
오투가 첫 오픈했던그시즌 스키하우스 내부공사도 끝나지않았던
그쯤의 사진이네요 싸이월드에 남아있더군여ㅎㅎ
글로리3을 잘타는지인들따라 낙엽으로
열심히 쫓아다녔었답니다.
그땐 눈도 참자주왔었는데 설경은 예나지금이나 예술이네요
변함없는건 지금도 낙엽러라는.....똥바람도여전하고..
그래서..4.5.6일 훈련소입소합니다.
전 평일러~ㅎㅎㅎㅎㅎㅎㅎㅎ(부럽쥬??)
오투는 이번시즌 마지막이지싶어 바짝빡보딩하러가볼려고요ㅎㅎ
비기너턴을위하여!!!
오늘의오투는 여전히좋았나요?
덧. 내첫장비였던 앤썸은 잘있을러나..
야간은 감자가 있어서ㅠㅠ
다음주 기온 낮아서 설질 좋을거라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