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자에 없던 외노자 생활을 하고 있는 호9 입니다.
여권을 보니 1년동안 11개 국을 돌아 다녔네요 ㅡㅡ;
국내 체류일은 보름이 안됩니다ㅜㅜ
암튼 시즌이 다가오니 몸은 또 근질근질한데 보드장에 잘 해야 2틀 갈 수 있을까?? 합니다ㅜㅜ
유일한 취미가 보드였는데 참 씁쓸합니다. 여기서 다른 취미를 붙여보려 해도 보드만 한것이 없네요...
암튼 연말에 1~2번 보드장 갔다가 장비, 의류등 다 나눔 해야 겠습니다.
데크5, 바인딩3, 고글5, 헬멧4, 기타의류 등등등... 골동품 수준인 것들도 있지만 좋은분 만나서 눈위에 있게 해주는게 좋을것 같네요...
간만에 들어와서 주저리 남기고 갑니다. 헝글님들 무엇보다 부상없이 즐거운 시즌들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12월에 문뜩 와락~ 나눔글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