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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양지리조트
- 3년탐. 양지에서 흔한 프리데크로 어떤날이든 카빙이 가능하다면 그분은 강원도 아이스보고 비웃음
2. 지산리조트
- 현재타는중. 꽃보더는 왜 다 파크에 있을까
3. 웰팍
- 너구리들 어디있나 했더니 파크에 있네.. 파이프 들어가니 뒤에서 "어우 저건 뭐야".. 초보도좀 타봅시다..
4. 휘팍
- 꽃보더의 성지. 역시 여기를 봐도 저기를 봐도 다 다이뻐. 그냥 이뻐 ㅠㅠ
5. 용평
- 약속의 땅. 다른곳은 눈소식이 없는데 이곳만은 눈소식이 짱짱맨. 용평 차도는 부산에서 운전하는 듯한 엄청난 스릴감
6. 알펜시아
- 숙박업소
7. 하이원
- 반중국인 반한국인. 하이하우가 하오하우인지 구분이 안가는.. 엄청난 인구수... 주말엔 곤도라 대기줄서 방구뀌면 아무도 모름
여기 외엔 가본적이 없네영..
곤지암이 없으시군요!
지난번에 곤지암오셔서 술푸다 가시지 않으셧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