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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트릭커 여자친구를 따라 보드에 입문했습니다.
주말 타서 이리 저리 넘어져가며 배우며 5번정도 탓는데 슬슬 재미가 붙기 시작하네요.
재미가 붙기 시작하면서 장비 욕심이 생겨..처음 탓을 때 발아파하던 절 위해서 여자친구가 사준 부츠를 시작으로
이제 데크와 바인딩을 구매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너무 이른 결정일 수도 있겟지만 하나하나 꾸려가려고 하는데
이왕 사는거 1~2년은 충분히 쓸 수 있는걸로 구매하려고 하니 금액이 부담이 크네요..ㅎㅎㅎ
입문 때 유념해야 될 것들이나..좋은 꿀팁 같은 것이 있으면
무작정 고견 부탁드립니다..ㅎㅎㅎㅎ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형 방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