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해머쪽으로 가면 기본 100이상짜리입니다.200짜리도 요즘은 자주 보이던데...케양,옥양..

요즘엔 xlt가 초급 라이딩 입문 느낌이네요..

점점 고급화가 되는 분위기네요;;

한번 타볼까 싶기도 한데...너무 비싸요 ㅠㅠ

우리 나라 너무 비싼 데크가 판을 치지요..

저는 비싼 데크들이 더 생겨난거지

장비들이 비싸졌다고는;;

입문한지 몇년 안되서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일반 데크들은 제가 입문할때나 지금이나 가격이 똑같고

보드 크로스 데크, 일본 데크들이 들어오고  추천 대상이 되서 비싸게 느껴지는것 같아요

일반적인 올라운드용 정캠 라이딩 데크는 이월 남은거 싸게 40 언더로 사고

갖고싶은 해머데크, 일본산 트릭데크, 예약구매가 필요한 데크는  비싸게 사고 ㅜㅜ

다 상대적인거에요

XLT보고 겁나 비싸다는 사람도 있는거처럼요

오늘 슬롭스타일 선수들 데크 나이트로, 버튼 꺼 많이 쓰더라구요...

일제덱쓰던 선수가 있었나요? 결승을 전부 시청한게 아니라 ㅋㅋ

것보다 다들 자금은 딸리고 실력늘면 장비를 다시 바꾸싢 그렇고 하니 처음부터 상급장비로 설정하고

입문하는듯합니다. 첨에는 어떤턴을 할지도 모르는데 ;;;;

프리즘 같은 업체와 헝글 외곡된 빛을 빛추는 건지....

장비가 아닌 자신의 실력부터 가치있게 만듭시다 !!! 전 뼈저리게 느끼는중 ㅠ.

비싸긴 참 비싸죠... 그래도 비싼만큼 값을 하고 더 높은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으며 타는게 재밌으니 많이 팔리는거라고 봅니다 ㅎㅎ 특히 근래들어 더욱 발전한 카빙턴을 구사하기 위해서는 비싼 해머데크 구입이 거의 필수적인 현실 ㅠㅠ 5년전 쯤 xlt가 끝판왕 장비였던 시절에는 요즘같이 깊은 카빙을 하는 사람도 소수의 프로들 외에는 없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