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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제가 장비프로는 아니라서 사실 장비라는건 그냥 어쩌다 한번씩 지인들걸 빌려 타보는 게 다인데
결혼하고 나니까 이제는 보더분들 만나기가 점점 어려워져서... 장비 빌려타볼 기회가 점점 없어지네요...
그나마 일반 데크는 스펙보면 대충 나오고, 데페나 오가FC 같은 건 큰 변화가 없으니 대략 알겠는데
에이펙스나 오이에스, 도넥같은건 시승회 빼고는 접해볼 기회가 거의 없고,
원래부터 해머가 취향이 아니다보니... 뭔 차이가 있는건지 도무지 알길이 없네요.... 궁금하다...
하여간 그래서 결론은 시승회좀 많이 열어주세요!!!! (살 돈은 없지만 혹시 압니까... 지름신님이 강림하실지...)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저도 시승회를 노려보려 합니다 지름신이 두렵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