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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여친 스놉 입문시키려고 장비 죄다 사주고 시작한 분 얘기입니다.. 그러나 배우는 과정에서 심히 다투고 헤어진 후 장비 다시 달라 말라 싸웠다는 군요.. 아직도 뭐가 옳은지 잘 모르겠고요...
비시즌 예행 연습으로 전동 스케이트 보드가 어떤가 다시 추전해 봅니다.
보드 바인딩 각과 비슷하게 서면 기본 자세 및 옆으로 가기 적응에 엄청 도움이 되죠... 그리고 턴 테크닉은 거의 동일 하니..
게다가 여차 하면 뛰어내릴 수 있어 발이 묶여 있는 공포심에서 자유로울 수도 있고요..
헬멧 무릅 팔 꿈치 장갑 등의 보호 장구는 물론 필수고요..
참 턴이 스놉과 맞 비교해서 다른 점 하나는 프레스를 주어도 반응은 매우 늦게 나타난다는 점이겠죠..
전동 스케이트 보드는 한시간에 만이천원 정도에 렌탈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