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선선하고 해서 어제 옥상 가서 여친 데크 쓱쓱 벗겨 내고 내려가서 다시 한번 레이싱 왁싱 입힌채로 보관시켜놧네요
시즌 종료 되기전에 한번더 벗겨야하는데 역시 할떄마다 귀차니즘이...
옥상에서 했다가 등짝 스매씽 맞을뻔했네요 왁스가루때문에ㅡ.ㅡ;
아.. 내껀 아에 비닐도 안뜯었는뎅..ㅠㅠ 날 선선해지면 시도 해야겠네요!
100일도 안남았네요!! 올 겨울은 눈이 많이 내리길!!!!
*1617 데페우드인데 얼래 빨간색인데 ㅋㅋ 왜저리 나왔는지 ㅎㅎ
베이스 누렇게 변색 되었네요..버려야합니다...
제가 수거해 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