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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고민 하다가 3/31 마지막날!!
노빌레 N8 162 예판 완료했습니다.
시승은 SBX 165로 했는데 데크가 와이드하고 사이드컷 13M 임에도 불구하고 참 부드러운 턴이 되더군요.
좀 더 말아 타보고자 N8로 갔습니다.
잘한거야 잘한거야 라고 스스로 되뇌어 봅니다 ㅎㅎ
8개월 어찌 기다려야 할지... ㅜ.ㅜ
다 내려 놨다고 생각했는데
데크를 예판하니 언능 타보고 싶네요. ㅎㅎ
우울한 4월입니다 ㅋㅋㅋ
SBX도 참 좋더군요. 턴이 편안한 것이. 티탄 덱 타는 느낌!
그런데 티탄덱의 빡셈은 또 안느껴지는 것이... 요물이었습니다 ㅎㅎ
N8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막판에 n8 ! 좋은 선택입니다 ㅎㅎ
예판 축하드립니다.
잊고계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꺼 같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