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초도 안되는 그 짧은 시간에 가장 작은 공을 가장 멀리 쳐서
작은 홀에 넣아야 하는 골프.. 박인비라는 걸출한 스타..
폼은 다덜 아웃사이더 여서 싫어 했는데 마음 씀씀이와 피눈물 나는 인내를 통해서
박세리를 뛰어 넘었네요..
골프 2초도 되지 않는 그 순간을 위해 500가지가 넘는 연습 방법이 있다니..
역도 국가 대표 감독왈... 국대 하려면 100가지의 연습과정이 있다고..
보드 제 연습 방법을 보니 30가지 정도 될려나.. 보드 열심히 타야겠어요..
올해 못한 연습 방법 4가지를 도전해야겠어요..
어렵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