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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4 14:19:01 *.50.232.7
연애 그 간질간질한 기분을 느꼈던게 언제였던가...
2018.04.04 14:20:21 *.50.232.7
내 댓글에 눙물이 나눼 ;ㅅ;
2018.04.04 14:36:15 *.226.185.87
2018.04.04 14:53:12 *.38.11.171
2018.04.04 15:26:10 *.112.8.34
이야~~ 멋지신데여?
2018.04.04 21:11:08 *.216.38.106
@띵이양
2018.04.04 16:30:36 *.222.107.229
울컥하는 봄기운~~~
2018.04.04 14:26:06 *.157.207.76
비와서 시야 좋아요~
시스템 : 시전 - 산통깨기
2018.04.04 14:26:43 *.7.47.88
2018.04.04 16:35:52 *.222.107.229
그건그래요
2018.04.04 16:42:12 *.157.207.76
so cool~
2018.04.04 14:29:12 *.15.128.74
봄이 온다~
잃어버렸던 식성도 같이오네~
옆에 손잡고 있는건 옛 내 몸무게구나..
2018.04.04 14:29:47 *.157.207.76
아래 바쁘다고 글쓴분 아니신가요?
2018.04.04 14:30:48 *.15.128.74
급 일하기 싫어서 노는중이요.ㅋㅋ
2018.04.04 14:33:08 *.157.207.76
저도 요즘 일하기 싫어서...ㅋㅋㅋㅋㅋ
2018.04.04 14:48:37 *.38.10.227
2018.04.04 16:31:12 *.222.107.229
항상 곁에 있었음을... 그는 미처 알지 못했다
2018.04.04 14:46:45 *.253.82.235
무슨일 있으셔요? ㅋㅋㅋ
2018.04.04 16:31:34 *.222.107.229
어머 봄기운이 너무 좋으네요~~~
2018.04.04 14:57:42 *.109.156.173
"연애편지" 써보라고 하셔서 써봅니다만...
2018.04.04 16:32:11 *.222.107.229
아이고 문자 그대로.. 이과시죠!!!!
2018.04.04 18:07:09 *.109.156.173
소오름~~ 천재신듯 ㅋ
학교다닐때 공부 잘하셨죠? ㅎㅎ
2018.04.04 15:08:47 *.39.139.236
2018.04.04 16:33:47 *.222.107.229
월도짓을 하면 순간적으로 일을 또 열심히 하게됩니다. 양심이 있거든요..^^
2018.04.04 15:39:44 *.110.143.54
2018.04.04 16:34:24 *.222.107.229
애인이 있으시군요
2018.04.04 18:02:56 *.110.143.54
2018.04.04 16:38:53 *.168.72.162
2018.04.04 16:47:16 *.222.107.229
네??? 그래도 옷은 입어야죠.....;;;
2018.04.04 16:49:14 *.168.72.162
2018.04.04 16:51:01 *.75.253.245
사랑했던 나의 첫사랑
비가오면 생각 나네
비오는날 먼지나게
날때리던 너의주먹
지금도 비가오면
아구창이 욱신거리네
그때부터 익숙해졌지
2018.04.04 16:52:32 *.222.107.229
참.. 다사다난한 삶을 사신 분 같아요. 씩군님...응원합니다..
2018.04.04 16:54:41 *.75.253.245
덕분에 시를 쓰니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2018.04.04 17:19:44 *.11.133.37
" : 똑똑!!!
" : 누구세요!!
" : 봄이 왔어요~
2018.04.04 18:18:58 *.173.218.220
2018.04.04 17:21:23 *.223.33.228
2018.04.04 18:19:46 *.173.218.220
연애 그 간질간질한 기분을 느꼈던게 언제였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