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하이원 시즌 싱글 락카라 밸리로 쫓겨나서
밸리하우스 바로 앞 씨유있는 건물 1층에 마련햇습니다.
셔틀에서 내려서 10여분 내려가서 장비 챙기고
마탑가려면 다시 10여분 올라가야되서
이제 오땡은 저 멀리로 날아갓지만
그래도 만족하고 시즌 오픈, 지난주 이렇게 타고 왔습니다.
오픈때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몰랐는데
이번주 오전에 장비 꺼내다 보니 자리 바로 옆에 화장실이 있는데
응아 냄새가 ㅜ.ㅜ
다음번에는 화장실에서 좀 멀리 떨어진 쪽으로 잡아야 겟네요.
시즌 안보하셔요
아... 이런.....
그냥 마운틴에서 커플라커를 잡으시지...ㅠ